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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 '텐징-힐러리' 에베레스트 마라톤 대회 10월에 열린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인 '텐징-힐러리' 에베레스트 마라톤 대회가 네팔 지진으로 연기되어 올해 10월 5일 열립니다.

 

주최측은 지난 4월 25일 네팔 대지진으로 매년 5월 29일(1953년 5월 29일,  힐러리, 텐징 노르가이 세르파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처음으로 등정에 성공한 날)열리던 에베레스트 마라톤 대회가 오는 10월 5일 개최된다고 현지 뉴스 매체를 통해 전했습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출발해 남체 바자르까지 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라톤 대회(이미지/주최측 홈페이지)

 

현재까지 외국인은 30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네팔 선수들은 최소 40명 이상이 뛸 것으로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텐징-힐러리' 마라톤 대회의 출발은 해발 5.364미터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를 출발해 남체바자르(해발 3,446미터)까지 42.195킬로미터를 달리는 코스로서 1위는 10만 루피, 2위 75천 루피, 3위 5만 루피의 상금이 주어지며 외국인과 여성 선수들은 별도 순위 상금이 마련되었습니다.

 

2003년 시작된 '텐징-힐러리'에레베스트 마라톤 대회는 올해로서 13회를 맞이했습니다.

 

 

 

 

[2013년 대회 모습]

 

 

 

 

(사진/주최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