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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현지 가이드 또는 포터없이 못한다.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현지 가이드나 포터없이 트레킹하는 것은 힘들어 질 전망입니다.


8일 현지 뉴스 매체들이 네팔 관광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지 가이드나 포터없이 트레킹하는 것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래전부터 외국인이 트레킹할 때 가이드나 포터를 반드시 고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주장해 온 네팔 트레킹 협회(TAAN)는 이와 같은 정부의 결정을 반기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혼자서 트레킹 할 경우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기하고 내국인 고용 촉진이라는 효과도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네팔 정부는 지난 4월 25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후 외국인 트레커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최소 3인 이상(관광객2명+가이드 또는 포터 1명 이상)에 한해 트레킹을 허가한다는 방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