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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티베트-네팔' 연결 도로 복구 공사 착공

우기를 맞은 네팔 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산사태가 발생해 길이 막힌 '아라니코 도로' 를 다시 열기 위해 네팔과 중국 공동으로 복구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 네팔 국경 코다리에서 수도 카트만두로 연결하는 아르니코 도로 중 산사태로 길이 막힌 '따또빠니-카디차우르' 약 37킬로미터에 이르는 도로 복구 공사를 위해 네팔 육군,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 약 100명과 중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2015년 8월 2일. 네팔 코다리에서 카트만두를 연결하는 아라니코 도로 복구공사 중인 중국인민무장경찰부태(사진/신화통신)


공사 기간은 약 15일~20일 정도를 잡고 있으며, 8월 말부터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베트와 인접한 네팔 국경 코다리에서 수도 카트만두로 연결하는 약 144킬로미터의 아라니코 도로는 양국간의 무역은 물론 관광 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라니코 도로는 지난 4월 25일 네팔서 발생한 큰 지진 영향으로 도로가 파손되어 길이 막힌 후 복구 작업으로 잠시 길이 열렸으나 계속되는 여진과 우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피해를 입어 통행이 금지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