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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티벳 여행, 라싸에 위치한 '야크 박물관'

2014년 5월 18일, 티벳 라싸(해발 3,650미터)에 문을 연 '야크 박물관'은 야크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물관입니다.


야크(Yak)는 소의 일종으로 티벳인들에게 의, 식, 주를 제공하며 척박한 고원에서의 삶을 도와주는 없어서는 안될 동물입니다. 야크 박물관은 약 8천평 규모에 지어졌으며 야크와 관련된 티벳 문화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크는 주로 야생에 서식하던 동물로서 사람들에 의해 길들여져 교통, 농업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보면 야크의 티벳어 발음은 '약'에 가깝고 숫컷를 뜻하며 암컷은 '디'라고 하는데 영어 표기 'Yak'를 '야크'로 읽으면서 암,숫컷 구별없이 통칭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티벳인들이 야크가 없었다면 티벳 고원에서 생존하기 힘들었을 만큼 야크는 많은 것을 줍니다. 배설물은 땔감으로 쓰이고 우유를 이용해 버터를 만들며 고기를 제공합니다. 털과 가죽은 텐트와 옷, 신발 등을 만드는데 쓰이고 뿔은 머리 빗이나 장신구로 만듭니다.

 

 

【티벳 라싸의 야크 박물관】

 

 

 

 

 

 

 

 

(사진/차이나티베트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