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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여행, 동양의 스위스로 불리는 린즈와 베이징 직항 하늘 길 열려

뉴스&정보/티베트

by 룽타(風馬) www.lungta.kr 2015.07.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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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에어 차이나)이 북경과 티베트 자치구 남동부 린즈(닝치)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 차이나티베트온라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중국 항공이 풍부한 자연 환경으로 관광객들로 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한 린즈와 북경을 직항으로 연결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간직한 티베트 자치구 남동부에 위치한 린즈(사진/CCTV)


기존 쓰촨성 청두를 경유할 경우 2시간이 더 소요되었으나 새로운 직항 노선으로 4시간이면 린즈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A4131/2편(에어버스 319기종)이 매일 아침 6시 30분 린즈 공항(해발 약 2,949미터)를 출발해 10시 35분 북경에 도착하며 북경에선 오전 9시 15분 출발해 린즈에 오후 1시 1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됩니다.


지난 한 해 1,550만명의 관광객이 티베트 자치구를 여행했고 대부분 중국 내륙 지역에서 온 중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전체 관광객의 약 1%~2%정도입니다.


동양의 스위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린즈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작년 280만명이 여행했습니다.

 

 

복숭아 꽃이 활짝 핀 린즈의 봄(사진/티벳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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