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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30대 여성, 아들 7명+딸 3명=열 쌍둥이 출산

룽타 2021. 6. 10. 09:31

남아공서 30대 여성이 열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10명의 쌍둥이 출산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면, 한 번에 가장 많은 아이를 낳은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게 되는데요.

여섯 쌍둥이 엄마인 남아공 시톨레(37)가 열쌍둥이를 낳기전 모습(사진/ANA)

남아공 현지 프레토리아 뉴스는 8일(현지시간) 가우텡주에 사는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가 전날 병원에서 아들 7명과 딸 3명의 10명을 출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임신 7개월 7일째만에 세상에 나온 아기들 10명 중 5명은 자연분만으로, 5명은 제왕절개로 출산했습니다.

이미 여섯 쌍둥이의 엄마인 남아공 시툴레는 이번에 또 열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당초 여덞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고 있었지만 출산을 하면서 2명의 아기를 더 낳았습니다.

지난 달 아홉명의 쌍둥이를 출산한 말리 여성.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사진/뉴스센트랄)

아프리카 말리 25세 여성, 세계 최초 아홉 쌍둥이 출산...아기들 건강은?

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이 세계 최초로 아홉 명의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뉴스센트랄, CNN, BBC 등이 5일 보도했습니다. 말리 보건부는 이날 자국 여성 할리마 시세(25)가 모로코에서 제왕절개 수

lungta.kr

남아공의 열쌍둥이 출산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면 세계 최초이자 다둥이 출산 신기록인데요. 기존 기록은 지난 달 초 아홉 쌍둥이를 낳은 아프리카 말리의 할리마 시세(25)라는 여성입니다.

일부에선 남아공 시톨레가 낳은 아기들 10명의 사진이 공개되지 않아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9일 열 쌍둥이 아빠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산모와 열 쌍둥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지만, 아기들은 조산한 탓에 인큐베이터에서 지내고 있어 적절한 때가 되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쌍둥이들도 아무 탈 없이 잘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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