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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여행 최고 성수기, 칭짱열차 기차표 검사 더욱 강화

뉴스&정보/티베트

by 룽타(風馬) www.lungta.kr 2015.04.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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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여행 최고 성수기를 맞아 칭짱열차 기차표 검사를 한층 강화할 전망입니다.


차이나티베트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6월 부터 9월 중순까지 티베트를 찾는 여행객이 가장 많은 최고 성수기를 맞아 철도 당국은 암표상 근절을 위해 표 검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06년 개통된 티베트 칭짱열차(사진/이모트랜드)



과거에는 열차표에 실명이 표기되지 않아 암표상이 극성을 부려 성수기 표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는 해 여행자들을 울려 많은 문제가 되어 열차표 실명제를 도입하고 예매 가능 기간을 탑승일로 부터 21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등의 대책을 강구해왔으며 제도 정착을 위해 이번 성수기에 표 구입부터 목적지 도착까지 모든 과정에서 검사를 강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열차표에 여권번호, 영문성명이 인쇄되어 탑승전부터 여권과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륙지역에서 오는 중국인들을 중심으로 티베트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천만명을 넘었고 이중 대부분이 여름에 많이 몰립니다. 열차표 예매가 탑승일 60일전으로 확대됨에 따라 초기에 표가 동날 수 있기때문에 열차를 타고 라싸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서둘러야 여행에 차질이 없습니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라싸행 기차를 탑승하기전 표를 검사하는 철도 승무원(사진/이트램핑)



참고로 외국인은 여행허가서가 없으면 티베트 여행이 불가능합니다. 여행허가서는 현지 차량 번호, 운전기사 및 현지 가이드 인적사항이 들어가야 발급이되고 방문하는 지역에 따라 기본 퍼밋이외 추가 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한편, 24일부터 현지 관광 당국은 일본 도요타 짚차를 관광용으로 운행하는 것에 대해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일본 도요타 짚차는 티베트 여행에서 많이 사용하던 차종인데 도로 사정이 많이 좋아졌고 차량 노후화로 인한 사고 예방 등의 이유로 전면 운행 금지된 것 같습니다.



티베트 여행에서 여행자들의 운송 수단으로 애용되었던 일본 도요타 짚차(사진/카스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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