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정보/네팔

네팔 교통 사고로 인도인 17명 숨지고 27명 다쳐

22일(현지 시간), 네팔에서 지난달 한국인 4명이 탄 렌터카 사고가 발생한 동일한 지역인 다딩의 같은 도로에서 또 다시 인도인들을 태운 버스가 추락해 17명이 숨졌습니다.


2015년 4월 22일. 추락한 버스에서 사상자를 옮기는 경찰들(사진/신화통신)


네팔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힌두교 성지 '파슈파티나트 사원'을 방문하고 인도로 돌아가던 순례객들을 태우고 달리던 버스가 도로에서 벗어나 300미터 아래로 추락해 17명이 숨지고 부상자 27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중 4명은 중태입니다.


2015년 4월 22일. 지난 달 한국인들이 교통사고로 숨졌던 같은 도로에서 인도인 순례객들을 태운 버스가 산기슭으로 추락해 17명이 숨졌습니다.(사진/이깐티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