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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 무스탕 왕국의 신비의 동굴

네팔 안나푸르나 산맥 북쪽에 위치한 트래스 히말라야의 무스탕 왕국은 티벳 문화권으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약 3천년전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1991년까지 외부인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흙과 바위산으로 된 이루어진 절벽에는 약 5만 개에 이르는 신비의 동굴이 존재하는 이 곳에는 약 천 년 전 티베트 불교의 밀교를 전한 파드마 삼바바가 이곳 동굴 어딘가에 베율로 가는 길에 대한 경전을 숨겨놓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동굴이 이곳에서 발견되었으며 '타시 카붐' 동굴 사원은 그들 중 하나입니다.


타시 카붐 동굴 사원은 루리 곰빠(불교 사원)가는 길에 야라 마을에서 도보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동굴사원 내부의 높이는 약 5미터 정도 됩니다.


네팔 뉴스 매체 레프블리카가 보도한 사진 속 동굴의 벽화는 아직도 선명합니다.

 

 

동굴안 천정에는 티벳 불교의 8가지 길한 상징물이 그려져 있다.


벽면에는 티벳 불교의 '옴마니반메훔' 진언이 그려져 있다.


동굴안에 조성된 불탑(佛塔)


티벳 불교의 사비관세음보살(四臂觀世音菩薩, 왼쪽)과 불교 스승으로 보이는 벽화(오른쪽)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벽화의 색상은 선명하지만 벽이 갈라지고 있어 보존이 시급해 보인다.


티벳식 불탑이 세월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져 가고 있다.


동굴 구석에 티벳 불교 경전이 쌓여 있다.


오래된 경전으로 보이나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