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망명 티베트 사회

망명 티베트 사회,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60대 남성 사망

룽타 2020. 6. 6. 10:56

인도 뉴델리 마즈누까 틸라에 위치한 망명 티베트인 정착촌에서 60대 티베트인 남성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목숨을 잃었습니다.

망명 티베트사회 뉴스 매체 파율은 4일자 보도에서, 지난 2일 델리 마즈누까 띨라의 정착촌에 거주하던 63세 티베트인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2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고인은 평소 당뇨와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 망명 티베트 사회 중심지인 인도 다람살라에서 69세 티베트인 남성이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데 이어 인도내 망명 티베트인으로는 두번째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도내 망명 티베트인으로 2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델리 마즈누까 틸라의 삼예링 정착촌(사진/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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