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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리 25세 여성, 세계 최초 아홉 쌍둥이 출산...아기들 건강은?

룽타 2021. 5. 6. 06:35

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이 세계 최초로 아홉 명의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뉴스센트랄, CNN, BBC 등이 5일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아홉명의 쌍둥이를 출산한 말리 여성(사진/뉴스센트랄)

말리 보건부는 이날 자국 여성 할리마 시세(25)가 모로코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홉 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발표했는데요.

보건부는 "다섯 명의 딸들과 네 명의 아들 등 아기들과 산모 모두 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모는 출산전 초음파 검사서 일곱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두 명을 더 낳았습니다.

말리 당국은 극히 드문 일곱 쌍둥이를 출산할만한 산부인과 시설이 없다고 판단해 산모를 모로코로 보냈습니다.

말리 여성이 출산한 인큐베이터 속에 있는 아기들(사진/BBC)

2019년 자료에 의하면 미국 신생아 10만 명당 87.7명은 세 쌍둥이 이상을 낳았습니다.

기존 제일 많은 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8명의 쌍둥이(6명의 남자 아이와 2명의 여자 아이)라고 기네스북 자료를 인용해 CNN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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