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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이동 제한된 네팔 카트만두 첫날 표정

룽타 2021. 4. 29. 19:07

최근 이틀 간 4천명대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네팔서 가장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수도 카트만두와 인근 지역인 박타푸르, 랄릿푸르가 29일 아침 6시부터 보름 동안 개인 및 차량 이동제한 조치에 들어 갔습니다.

물, 음식, 야채, 과일 및 우유와 같은 필수 물품을 운반하는 차량과 건강, 은행, 통신, 위생과 같은 필수 서비스에 사용되는 경우 등을 제외한 공공 및 개인 차량 운행은 금지됩니다.

약국과 식료품을 파는 상점을 제외한 모든 상점은 문을 닫았습니다. 식료품을 판매하는 상점은 정해진 시간에만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사실상 봉쇄에 가깝습니다.

네팔 정부는 경찰 2천 2백명 이상을 동원해 이동 제한 조치 준수 여부를 단속하고 있으며 이를 어긴 사람은 관련법에 따라 벌금 100루피 또는 징역 최대 1개월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네팔 현지 언론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가 이동 제한 조치 첫 날, 카트만두 거리 표정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