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티베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룽타 2021. 2. 13. 14:31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인 필 보르게스는 1994년 부터 인도, 네팔 등을 여행하며 티베트인과 티베트 난민들을 인터뷰하고 인물 사진을 찍었습니다. 히말라야 유목민부터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까지, 고유한 티베트 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자비를 실천하려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1996년 '티베트인 인물 사진 : 자비의 힘(Tibetan Potrait : Power of Compassion)'으로 출간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2001, 김영사)으로 선보이면서 사진이 실렸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좋지만 당시 나이와 촬영 장소, 에피소드 등이 곁들여도 좋을 것 같아 작가 홈페이지를 참고해 소개합니다.

티베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입니다.

 

 

야마(8) / 티베트 라싸

야마는 티베트 동부 캄 지방에서 라싸에 있는 불교 성지 조캉 사원을 순례를 위해 6주 동안 부모님, 세 자매와 함께 했습니다. 야마의 아버지는 "야마는 10개월 된 딸을 데리고 다니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야마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진정한 마음을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아주 일찍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셸로(20)와 벤바(17) / 티베트 니얄람

어린 시절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던 셸로와 벤바는 티베트 산으로 가는 길에 등산객들이 들르던 오래된 티베트 마을 니얄람에서 호텔 종업원으로 일했습니다. 중국인들이 티베트에 대규모로 유입됨에 따라 티베트인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소수 민족이되고 있습니다.

 

 

직메(8)와 소남(18개월) / 인도 라다크

직메와 소남은 티베트 고원의 해발 약 5천미터 겨울 유목지에서 막 내려온 자매입니다. 작가가 직메에게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주었을 때 비명을 지르며 텐트로 뛰어 들어 갔습니다. 작가는 소녀가 거울을 본 적이 없어 사진이 자신을 본 유일한 시간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텐진 갸쵸(59) / 인도 다람살라

농민 가정에서 태어난 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쵸는 두 살 때 환생자로 밝혀졌습니다. 4살 때 14대 달라이 라마 자리에 올랐고 10대 때 중국 침략에 직면했습니다. 8년 후 인도로 망명해야 했고 티베트 자유를 되찾기 위한 비폭력 운동으로 198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와(15) / 티베트 디꿍 계곡

다와는 보리 농사를 짓는 농부의 장남이자 학생입니다.  가족들의 400마리 염소들을 돌보고 있지만 여가 시간 대부분을 책을 읽는데 보냅니다. 특히 티베트어로 쓰여진 모든 것을 읽습니다. 그는 2년 전에 서양인 여행자가 준 닳은 '영어-티베트어' 회화책 복사본을 자랑스럽게 보여주었습니다. 

 

 

시시(8)와 놀쑴(8) / 티베트 파카

시시와 놀쑴은 예정보다 일찍 태어난 아기 염소를 구하기 위해 거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불행히도 염소는 죽었지만 이른 아침 그들은 여전히 유채 밭의 관리와 관개에 대한 책임을 다합니다. 해발 약 3천 8백미터의 땅에 가족들은 고지대 보리, 콩, 옥수수 등을 재배합니다.

 

 

아히다(10개월)와 소남(21개월) / 티베트 라싸

아히다와 소남은 티베트 라싸에 있는 이슬람교 사원 근처에 사는 무슬림 어린이들입니다. 소남의 아버지는 무슬림들이 수세기 동안 티베트 불교도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았으며 현재 티베트에는 수천 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종교 활동은 중국 종교 사무국에 의해 엄격히 통제받고 있다고 합니다.

 

 

체링과 데키(8) / 티베트 담슝

체링과 데키는 양파첸 계곡 유목민 가족으로 좋은 친구입니다. 작가는 지역에 야생 생물이 풍부하고 티베트 불교도가 모든 생명을 신성하게 대우해 사실상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야생 동물은 찾기가 어렵고 많은 야생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합니다.

 

 

펨바(4) / 인도 라다크 탁톡

펨바는 화창하지만 몹시 추운 12월, 아름다운 축제를 보기 위해 그녀의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탁톡의 작은 마을에 왔습니다. 매혹적인 소녀의 모습과 댄서들에게 완전히 몰입한 소녀는 군중 속에서 작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찬바람이 계속 불어도 소녀는 축제 내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제11대 렐룽린포체 / 인도 다람살라

제11대 렐룽린포체(Lelung Rinpoche)는 티베트 불교에서 오래 된 환생자 중 한 명입니다. 작가가 사진을 촬영하기 1년 전, 14대 달라이 라마는 린포체에게 티베트로 가서 선대 렐룽린포체가 남긴 가르침을 담은 글들을 찾아 오도록 부탁했습니다. 사원은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그는 찾아서 안전하게 티베트에서 갖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돌마(38) / 인도 라다크 창탕

돌마는 서양인을 가까이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손을 뻗어 작가의 어깨를 만진 다음 재빨리 팔을 자신의 추바(전통의상)로 다시 넣으며 웃었습니다. 돌마는 어릴 때, 유목민들을 집단 농장에 강제로 살게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족과 함께 티베트-인도 국경을 넘어 탈출했습니다.

 

 

켈상(25), 아왕(22), 데첸(21) / 인도 돌마링 불교 사원

스님들은 티베트를 떠나 인도의 돌마링 사원에 막 도착했습니다. 스님들은 1992년 라싸에 중국이 티베트를 점령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포스터를 게재한 혐의로 체포되어 2년 징역형을 살았습니다. 구타와 고문을 당했던 데첸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팔덴 갸쵸(62) / 인도 다람살라

팔덴 갸쵸 스님은 1959년 사원에서 체포되어 24년 동안 감옥에서 지냈습니다.  교도소에서 자주 고문을 당했고 20개의 치아를 잃었습니다. 스님은 1987년 티베트를 탈출해 인도 다람살라에 왔습니다. 스님은 작가에게 "나는 더 이상 나를 억류한 사람들에게 화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티베트 사태를 외부에 알리는 것은 내 책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가둘 수 없는 영혼'이란 책으로 소개되었고 스님은 2018년 입적했습니다.

 

 

탐딘(69) / 인도 다람살라

탐딘 여스님은 1987년 라싸에서 티베트 점령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투옥되어 고문을 당했습니다. 최근 그녀는 히말라야를 35일 동안 걸어 탈출했습니다. 작가는 스님이 인도에 도착한 지 3일 만에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남걀(13) & 투만(16) / 인도 다람살라

두 스님은 부모님의 조언에 따라 더 나은 교육을 위해 티베트를 떠나 인도로 왔습니다. 매년 티베트를 떠난 수백 명의 아이들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를 부모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로 향했습니다.

 

 

체텐(81), 인도 라다크 촉람사르

체텐은 염소와 야크 떼를 포기하고 티베트를 탈출했을 때 거의 50세였습니다. 그는 현재 라다크의 촉람사르 근처에있는 난민 캠프에 살고 있는 2,000 명의 티베트인 중 한 명으로 그곳에서 염소 한 마리와 채소를 재배 할 작은 땅이 있습니다. 그는“불교 수행 덕분에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 수있습니다."고 말합니다.

 

 

롭상(67)과 텐진(13) / 네팔 카트만두

롭상과 66명의 동료 승려들은 1959년에 투옥되었습니다. 21년 후 석방되었을 때 그는 세 명의 생존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감옥에있는 동안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린포체가 그의 품에서 죽었습니다. 텐진은 나중에 그 친구의 환생으로 밝혀졌습니다. 롭상은 텐진이 옛 친구의 특성이 많다고 합니다.

 

 

삼디(3)/티베트 라싸

세 살 밖에 되지 않은 삼디는 어른처럼 침착했습니다. 작가는 어린 소녀의 눈에서 비정상적일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결코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삼디가 이미 스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작가가 삼디를 처음 본 곳은 조캉사원으로,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삼두(11) / 티베트 파르카

삼두는 다섯 살 때 '큰 뼈 질환'으로 알려진 심각한 병에 시달렸습니다. 소녀는 유채 밭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동하기 위해서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이 관절염 같은 질병은 소녀의 작은 마을 밖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두(11), 인도 라다크 쵸 마라리 

참두는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지 한참 머뭇거리며 물었습니다. 소녀는 창탕 (티베트 고원)의 매우 멀고 험준한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야크 털 텐트에 사는 네 남매 중 장녀입니다. 해발 약 5천미터 지대에는 나무나 덤불이 없어 혹독한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유일한 연료는 염소 배설물뿐입니다.

 

 

남양(51)& 추틴(56) / 티베트 라싸

남양과 추틴은 암도 지방의 농부들로 티베트에서 가장 신성한 불교 성지인 조캉사원을 향해 2개월에 걸친 순례(온 몸을 땅에 대고 절을 하며)후 라싸에 막 도착했습니다. 전 지역의 티베트인들은 일생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이 순례를 하고 싶어합니다.

 

 

돌카르(5) & 타시(6) / 인도 다람살라

돌카르와 타시는 고아가 되거나 부모가 티베트에서 보낸 2,000명의 다른 티베트 어린이들과 함께 다람살라 티베트 어린이 마을(TCV)에 살고 있습니다. 작가는 돌카르가 매우 예민한 아이였지만 작년에 아이들이 마을에 도착한 이후 꽤 잘 적응했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아기때 고아가 된 타시는 같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를 잘하는 아이로 알려졌습니다.

 

 

삼덴(62), 티베트 간댄 사원 

삼덴은 12세 때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의 본산인 간댄 사원에 왔습니다. 한 때 티베트의 대학과 같은 사원으로 절정에 달했던 간댄 사원은, 문화 혁명 기간 동안 티베트의 6,200개 사원 중 11개를 제외한 다른 사원들과 함께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폭탄으로 파괴되었을 때 삼덴은 44세 였으며 사원 재건을 위해 최근 돌아 왔습니다.

 

 

삼도(50) & 쿤가(18) / 티베트 남쵸

쿤가는 작가가 그들의 캠프로 들어갈 때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땋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이었고 그들은 아침 젖을 짜기 위해 염소를 찾아 강을 건너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얼음처럼 차가운 강을 건너면서 작가에게 따라 오라고 손짓했습니다. 우리는 각각 염소 한 마리씩 뿔을 잡고 그들을 캠프로 데려갔고 나머지 무리가 따라 왔습니다. 

 

 

보톡(77) & 창파(78) / 인도 라다크 정착촌

보톡과 창파는 약 1,000 마리의 양과 염소를 소유해 1962년 중국 공산당 당국에 의해 부자로 분류되었습니다. 투옥 위협을 받은 그들은 세 딸과 다른 남편과 함께 국경을 넘어 인도 라다크로 피했습니다. 그들은 티베트 여성들이 남편을 두 명 이상 두는 일이 드문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푸상(64) & 둔둡(32) / 인도 라다크 푸가 계곡

푸상과 둔둡은 부자지간 입니다. 작가는 매우 추운 바람이 부는 12월 초 해발 약 5천 1백미터에 있는 그들의 유목민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겨울 식량을 위해 두 마리의 야크(소)를 잡기 전에 기도를 올렸습니다. 작가는 200년전 북미 평원의 상상 속 풍경 처럼 모든 것이 너무 원시적이었다고 회상합니다.

 

 

놀좀(44) / 인도 라다크 쵸 모리

놀좀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티베트를 떠난 때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밤에는 걷고 낮에는 숨어서 국경을 넘어 라다크까지 20일 이상 걸렸습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 해발 약 4천 8백미터 이상되는 높은 지대에서 동생이 죽었습니다. 그는 지금 자신이 살도록 강요받는 지역이 어린 시절의 집보다 훨씬 더 가혹하다고 말합니다.

 

 

돌카르(72), 유도(74), 데키(76) / 인도

이 여성들은 달라이 라마가 1959년 중국 위협을 피해 인도 망명 직후 가족들과 함께 티베트를 떠난 오랜 친구입니다. 돌카르의 남편은 민중 봉기 중에 살해 당했고 6명의 가족을 부양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힘들고 슬픈 시간 이었지만, 인도로 떠날 때 멋진 친구들을 제 삶에 끌어 들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카르마(63) / 네팔 카트만두

카르마는 중국 침략자들이 유목민들을 공동체에 살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1962년 서부 티베트를 탈출 한 수백 명의 유목민 중 한 명이었습니다. 뒤에 남아 있던 오빠는 이듬 해 겨울, 경제 붕괴로 굶어 죽은 수천 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네팔에 살며 카펫 직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델렉(22) / 인도 돌마링 사원 

티베트에서 새로 도착한 델렉은 언젠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저의 진정한 지식을 티베트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티베트에 있는 우리 부모님은 우리의 역사, 문화 및 전통에 대해 배우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티베트어와 영어를 잘하면 나는 돌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체짐(78) & 데키(72) / 인도 다람살라

체짐과 데키는 오랜 친구입니다. 그들은 달라이 라마와 함께 1959년 티베트를 탈출 한 100,000명의 티베트인들 중 하나였습니다. 데키의 남편 민중 봉기 중에 살해된 후 다섯 자녀를 데리고 탈출해 달라이 라마와 망명 정부가 있는 다람살라에 정착해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군상(29) / 네팔 자우라켈

군상은 아들을 업고 25일 동안 히말라야를 걸었습니다. 그녀는“나는 아들이 티베트 문화에서 성장하고 적절한 교육을 받기를 원합니다. 현재로서는 우리나라의 티베트인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이 사진은 네팔에 도착한 지 2 주 후에 찍은 것으로 그들의 최종 목적지는 달라이 라마가 있는 인도입니다.

 

 

예시(13) / 티베트 디궁 계곡

예시는 작은 마을 학교에서 나무로 만든 판에 티베트 문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작가는 소녀의 글씨가 자신이 본 최고의 서예와 같았다며 놀랐다고 합니다. 아이의 선생님은 중국의 한 대학에서 교육받은 티베트인이었습니다. 통역사는 작가에게 아이들을 티베트어로 가르치고 있지만 그들의 역사와 티베트 문화에 관한 모든 책의 내용은 중국의 관점에서 쓰여졌다고 말했습니다.

 

 

나왕(22) / 인도 돌마링 사원

나왕의 소망은 스님이 되는 것이었지만 티베트에선 제한이 있어 불가능했습니다. 인도에서 얻을 수 있는 종교적 자유와 교육 가능성에 대해 알게되자 그녀는 가족과 집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왕은 "만약 내 나라에 머물러 있으면 진정한 티베트인이 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텔랑(10) & 텐징(12) / 네팔 카트만두 

텔랑과 텐징은 네팔 카트만두 계곡의 스와얌부나트에 있는 사리탑과 매우 가까운 사원에 살고 있는 형제입니다. 그들은 네팔에서 1959년 봉기 때 티베트를 떠난 부모들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수천 년 동안 네팔에 정착한 티베트인이 몇 명 있었지만 현재 살고있는 12,000명 중 대부분은 난민이나 난민의 후손입니다.

 

 

케상(51) / 티베트 종강

케상은 네팔 카트만두와 라사 사이의 '우정 고속도로'에 있는 티베트-네팔 국경에서 약 45km 떨어진 작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현자 밀라레파가 평생 명상을하면서 보낸 동굴과 가깝습니다. 작가가 이 사진을 찍은 후 두 명의 중무장 한 중국 군인이 갑자기 나타나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내가 사용한 즉석 사진기 필름 뒷면을 찢었습니다. 다행히 내 다른 사진기 필름은 들키지 않았습니다.

 

 

템페(40) / 인도 다람살라

템페는 수행을 계속하기 위해 티베트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다람살라에 한 달 정도 있었는데 실제로 이 사진을 찍은 다음 날 남은 삶 동안 은둔 수행을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은둔 수행이 세상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생애에 더 나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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