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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네팔 외국인 관광객 8천명 넘어

룽타 2021. 2. 5. 06:02

지난 한 달 동안 외국인 관광객 8,874명이 네팔을 찾았다고 이민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이민국(사진/THT)

지난 2일, 네팔 현지 언론들은 1월에 외국인 관광객 8,874명이 네팔을 방문해 작년 3월 24일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았다고 이민국 발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1월 동안 121개국에서 온 방문객이 네팔에 입국했는데 인도 관광객은 4,028명으로 제일 많았고 이어 중국인 1,877명, 미국인 874 명, 영국 136명, 터키 113명 순이었습니다.

약 한 달 전 네팔-인도 항공편 재개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예방 접종 증가는 네팔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원인이라고 언론들은 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 해 9월부터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고 10월부터 트레킹, 등산 목적의 외국인 여행을 받아들인데 이어 12월, 일반 외국인 여행 허용 이후 관광객 입국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