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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까쩨(해발 3,782m)에 문을 연 '핑안' 공항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까쩨'에 10월30일 문을 연 '핑안(平安)' 공항"

 

 

     

     2010년 10월 30일,  서장(티베트) 자치구 제2의 도시인 시가체에 5번째 공항이 문을 열었습니다.

 

     시가체 공항은 티베트 자치구의 '제11차 개발 5개년 계획'에 의해 설립된 곳으로 시가체 시내에

     서 약 43킬로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 베이스 캠프

     (티베트쪽)와는 약 100km 정도 거리에 있고 총 공사비는 824억원 정도 들었습니다.

 

     2020년까지 승객 23만명, 항공 화물 1,150톤 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항에 이어 최근 중국

     정부는 중단되었던 '라싸 - 시가체' 구간 칭짱열차 공사를 재개했고 큰 이변이 없는 한 내년까

     지는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항에 이어 철도까지 놓여 짐에 따라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가체 공항에 첫 비행기가 도착하는 모습

 

 

시가체 '핑안'공항 오픈 행사 ①, 티베트 막걸리 '창'을 마시는 승무원들

 

                      

시가체 '핑안'공항 오픈 행사  ②, '카딱'을 걸고 '채마'의 보리를 던지는 여승무원

                        

             

 

                         시가체 '핑안'공항 오픈 행사  ③, 야크 탈춤을 추며 취항을 축하하는 모습

 

 

     앞으로도 공항 개발은 계속 될 예정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공항이 될 것으로 보이는 '나취'

     (해발 4,436m)지역과 서부 티베트 '아리'지역에도 7번째 공항이 세워 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