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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 동안 네팔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8% 증가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8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더히말라야타임스가 관광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9월 한달 동안 방문한 외국인은 총 91,820명으로 2017년 9월 보다 33.8%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입국자 수는 772,798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많아졌습니다.



인도인 관광객은 16,345명이 찾아 2017년  9월 보다 96 % 증가했고 12,947명이 찾은 중국인은 55% 늘었습니다. 일본과 한국 방문객도 각각 8.9%, 9.2% 씩 더 찾았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출신은 각각 30.9 %와 19 %씩 늘어 유럽 국가에서만 66.3%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호주와 뉴질랜드는 9 월 한 달 동안 각각 9 %와 4 ​​%의 감소를 보였으며 미국과 캐나다 방문객 수도 9 %와 2 %씩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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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적 항공사인 네팔 항공(Nepal Airlines)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들여 274석 규모의 에어버스 330-200 기종 여객기 두 대를 구입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섭니다.


지난 6월 28일, 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새로 도입한 항공기 한 대가 도착해 기념 행사가 열렸는데요. 2대 중 먼저 인도받은 항공기의 이름은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인 '안나푸르나'(해발 8,091미터)로 명명하고 8월 중에 인도 될 비행기는 '다울라기리'(해발 8,167미터, 7번째로 높은 산)로 부른다고 합니다.


2018년 6월 28일. 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버스 330-200 항공기 '안나푸르나'. 나머지 한 대는 다음 달 인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사진/신화통신)


기존 에어버스 320-200기 두대, 보잉 757-200기 1대를 보유하고 있던 네팔 항공은 현재 10%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2대의 신규 항공기 구매로 국제 노선을 확대해  최소 25%까지 점유율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팔 항공측은 오는 8월부터 도하, 두바이, 방콕 구간을 우선 취항하고 한국과 일본은 약 3개월 후 직항 운항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늦어도 올 겨울 시즌부터는 네팔 항공 직항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 대지진의 아픔을 딛고 지난 해 약 94만명의 관광객을 맞은 네팔은 2020년 네팔 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28일. 이코노미 256석, 비지니스 18석 규모의 안나푸르나호 내부를 둘러보는 네팔인들(사진/카트만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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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동안 네팔을 여행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늘어 났습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비행기를 이용해 네팔에 입국한 외국인은 460,304명으로 2016년 상반기 359,672명 보다 100,632명이 찾아 약 28% 증가했다고 현지 언론 레푸블리카가 출입국 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29일 전했습니다.


2017년 1월 13일 부터 24일까지 푼힐/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위해 네팔을 찾은 히말라야 여행동호회 회원들(사진/히말라야 여행동호회)


네팔을 찾은 외국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나라는 인도로서 93,049명이 찾아 지난 해 상반기 64,842명 보다 약 43%가 늘었고 다음으로 중국인들이 작년 보다 14,481명 많은 54,090명이 네팔을 방문했습니다.


다음으로 미국(41,691명), 스리랑카(19,729명), 영국(27,444명)이 뒤를 이었으며 태국(22,045명), 한국(17,488명), 호주(15,514명), 미얀마(10,717명) 등지에서 네팔을 찾았습니다.


2006년 부터 2011년까지 외국 관광객은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2012년 부터 하향 곡선을 그려오다 2014년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수만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한 후 외국인들 발길은 더 줄어 들었으며 다시 회복세로 돌아 섰습니다.


한편, 네팔과 중국 당국은 티벳 국경지역 케룽까지 티베트 칭짱열차의 노선 연장을 계획(2020년)하고 있으며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네팔 관광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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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동안 네팔을 여행한 외국인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22일 네팔 카트만두 포스트가 출입국관리사무소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6개월 동안 313,512명의 외국인이 네팔을 여행해 4월과 5월 최악의 지진 사태가 발생한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77% 증가해 277,992명이 여행했으나, 지진 발생전인 2014년 상반기 412,461명보다는 약 98,000명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네팔 치트완에서 보트를 즐기는 외국인 여행객(사진/카트만두포스트)


올해 6개월간 가장 많이 찾은 외국 관광객은 인도인으로 54,224명이 여행해 작년에 비해 37.62% 늘었으며 이어 중국인이 많이 방문했으나 2015년 같은 기간 47,268명보다 28.08% 줄어 33,991명이 찾았고 미국 28,676명, 영국 18,497명, 스리랑카 17,415명, 태국 17,231명, 미얀마 12,927명이 네팔을 여행했습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은 11,332명이 여행해 2015년에 비해 7.73%(10,518명) 증가했습니다.


네팔 관광 당국은 중국 남방항공, 동방항공 등이 광저우, 쿤밍과 연결하는 항공편을 운항하기로 해 중국인 관광객 유입과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 등반시즌을 맞아 외국인 여행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 네팔 외국 관광객 현황】

(단위:명, %)

국가 

여행객

 증가율

 2015년 상반기

2016년 상반기 

 인도

 39,401

54,224 

 37.62

 중국

 47,268

33,991 

 -28.08

 미국

 19,454

28,676 

 47.40

 영국

 13,194

18,497 

 40.19

 스리랑카

 14,264

 17,415

 22.09

 태국

 18,294

17,231 

 -5.81

 미얀마

 13,829

12,927 

 -6.52

 한국

 10,518

11,332 

 7.73

 독일

 3,744

9,673 

 158

 일본

 9,267

9,415 

 1.59

※ 출처 : 네팔 출입국관리사무소/카트만두포스트


관련 글 링크

2014/10/31 - 네팔 외국인 관광객 지난해 보다 0.7% 감소

2013/04/30 -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 찾은 외국인 관광객 17% 증가

2014/08/09 - 네팔 무스탕 왕국 3,729명 여행(무스탕 동영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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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중국 합작 항공사인 '히말라야 항공'이 다음 달 첫 국제선 운항에 들어갑니다. 


2014년 8월, 네팔 예티 항공과 티베트 항공(시짱항공)이 합작해 설립한 히말라야 항공이 4월 12일 카트만두 국제공항을 떠나 인도 뉴델리 취항을 시작으로 도하, 카타르를 잇는 국제선을 운항을 시작합니다.


올해 중 A320, A319 두 대의 항공기로 인도를 비롯해 추가로 라싸, 청두, 북경을 운항하고 2017년에는 에어버스 두 대 이상을 도입해 홍콩, 방콕, 콜롬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연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중국을 찾은 네팔 샤르마 올리 총리는 자국 국적 항공사인 네팔항공을 이용하지 않고 중국과의 우의를 과시하기 위해 히말라야 항공기를 타고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 부터 공식 운항에 들어가는 히말라야 항공.(사진/카트만두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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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네팔에서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으로 9천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 나라 외교부가 네팔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인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 산악 지역에 대해 '적색경보(철수권고)'를 발령한 이후 약 284일만에 여행경보단계를 한단계 아래인 '2단계 여행자제'로 하향 조정했다고  2월 4일 밝혔습니다.


여행자들에 대한 중·장기적인 여행안전정보 제공에 초점을 둔 여행경보 제도는 △1단계 남색경보 : 여행유의, △2단계 황색경보 : 여행자제, △3단계 적색경보 : 철수권고, △4단계 흑색경보 : 여행금지 등 4단계로 운영되며 이번 외교부 조치는 지진으로 인한 위험이 감소하고 위험도가 통상적 수준으로 회복되어 하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2015년 네팔 트레킹 코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안나푸르나 지역을 여행한 외국인은 약 8만명으로 2014년에 비해 약 5만명이 줄었다고 안나푸르나 보존 지역 프로젝트(ACAP) 사무소측이 지난 달 31일 현지 언론을 통해 전했습니다.



네팔 여행경보 조정전과 조정후(이미지/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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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관광 명소 포카라를 연결하는 '슈퍼 딜럭스' 관광 버스가 다음 주 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투어리스트급 버스, 그린 라인 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종류의 버스가 생겨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2일(현지 시간), 카트만두 포스트지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포카라에 있는 '자가담바 트레블'(Jagadamba Travel)이 인도에서 2대의 버스를 수입해 다음 주 부터 운행에 들어 가며 슈퍼딜럭스 버스 가격은 편도 외국인 2500루피(약 28,000원)이고 내국인은 2000루피입니다.


약 152만원을 들여 만든 슈퍼 딜럭스 버스 좌석(사진/카트만두 포스트)


 


최근 여행을 다녀온 블로거의 글을 보니 카트만두-포카라 편도 그린 라인 버스비가 27달러(약 2860루피, 투어리스트급 버스는 약 7달러)로 되어 있는데 가격면에서 보면 슈퍼딜럭스가 더 저렴합니다.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 싱가포르에서 수입한 재료를 이용해 제작한 좌석은 한 개당 136,000루피(약 152만원)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차 내부에는 48인치 TV가 설치되어 있고 좌석은 무선 리모컨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차내 미니바에서 커피, 차, 음료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호텔에서 만든 맛과 위생이 보장된 아침 식사도 제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카트만두와 포카라는 차로 약 6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기존 버스들은 좌석이 좁고 불편했지만 새롭게 운행을 시작하는 21인승 슈퍼 딜럭스 버스는 좀더 편안함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린라인 버스(사진/http://nepal.outsight.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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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 해 동안 네팔 국내선 항공기의 운항 취소율이 약 42%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2013년 은 취소율이 45%에 이르렀으나 사정이 조금은 나아진 듯 합니다. 


최근 네팔 관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에서 네팔 각 지역으로 운항하는 국내선 44,407편 중 16,487편이 기상 악화 등의 사정으로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유르야(Saurya Airlines) 항공은 225편 중 54편만이 운항해 취소율이 76%에 달했으며 붓다(Buddha Air)는 15,008편 중 10,346편이 운항해 취소율이 31%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겨울 시즌인 12월부터 2월까지 네팔 국내선 취소율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네팔 국내선을 이용할 경우 운항율이 높은 항공사를 선택하는 것이 일정 차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편, 네팔 국내선 요금의 유류 할증료가 지난 8월 7일부터 일제히 인하되었습니다. 네팔 항공사 협회는 회의를 열고 항공유 하락에 따라 국내선 요금의 유류 할증료를 최저 168.75루피(약1,915원)에서 최고 581.50루피(약6,594원)까지 운항지역에 따라 내렸습니다.



       항공사


   총 편수


정상 운항


취소

(취소율)



   비고


붓다에어

Buddha Air

15,008

10,346

4,662 (31.06%)

예티에어라인스

Yeti Airlines

12,662

8,247

4,415 (34.87%)

심릭에어라인스

Simrik Airlines

7,070

2,943

4,127 (58.37%)

타라에어

Tara Air

6,225

2,683

3,542 (56.90%)

네팔 에어라인스

Nepal Airlines

1,754

1,113

641 (36.55%)

시타 에어

Sita Air

1,168

546

622 (53.25%)

고마 에어

Goma Air

295

147

148 (50.17%)

사유르야 에어라인

Saurya Airlines

225

54

171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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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를 맞은 네팔 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산사태가 발생해 길이 막힌 '아라니코 도로' 를 다시 열기 위해 네팔과 중국 공동으로 복구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 네팔 국경 코다리에서 수도 카트만두로 연결하는 아르니코 도로 중 산사태로 길이 막힌 '따또빠니-카디차우르' 약 37킬로미터에 이르는 도로 복구 공사를 위해 네팔 육군,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 약 100명과 중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2015년 8월 2일. 네팔 코다리에서 카트만두를 연결하는 아라니코 도로 복구공사 중인 중국인민무장경찰부태(사진/신화통신)


공사 기간은 약 15일~20일 정도를 잡고 있으며, 8월 말부터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베트와 인접한 네팔 국경 코다리에서 수도 카트만두로 연결하는 약 144킬로미터의 아라니코 도로는 양국간의 무역은 물론 관광 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라니코 도로는 지난 4월 25일 네팔서 발생한 큰 지진 영향으로 도로가 파손되어 길이 막힌 후 복구 작업으로 잠시 길이 열렸으나 계속되는 여진과 우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피해를 입어 통행이 금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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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이 발생한 후 외국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네팔의 한 여행사가 "2015년 7월 나는 지금 네팔에 있습니다" 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네팔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I AM IN NEPAL NOW JULY 2015"라는 글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외국인들이 네팔을 찾기 망설이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지진으로 인한 안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캠페인을 통해 네팔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네팔에 있다면 아래 페이스북으로 인증샷 보내주세요.


 만약, 여러분이 2015/2016년 네팔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 I AM GOING TO NEPAL 2015 / 2016 on it!"(나는 2015/2016년 네팔에 갈 예정입니다) 라는 글을 들고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네팔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네팔 소셜 투어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ocialtours.np (링크)

 

 

 

 

 

 

 

 

 

 

 

 

 

 

 

 

 

 

 

 

 

 

 

 

 

 

 

 

 

 

 

 

 

 

 

 

 

 

 

 

 

 

 

 

 

 

 

 

 

 

 

 

 

 

 

 

○ 관련 글 링크 

 

2015/07/07 - 네팔 지진 발생 후 현재 상황은? 수도 카트만두 6월 두 차례 여진

2015/07/02 - 네팔 지진 발생 67일째, 쌀의 날을 맞아 희망을 심는 네팔인들

2015/06/24 - 네팔 정부, 지진 영향 받지 않은 히말라야 무스탕 트레킹 퍼밋 비용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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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이 사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네팔에 구호의 손길을 펼치고 있지만 당초 우려대로 네팔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늘고 있습니다.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까지 네팔 지진 사망자는 3,904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7,18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진으로 숨진 희생자를 네팔 전통 장례식인 '화장'하는 네팔인들.(사진/뉴스아시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선 1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구조작업이 외곽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지진 피해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여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국 BBC 뉴스가 보도한 영상에는 네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환자들과 가족들이 여진으로 놀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가 최대 8천명에서 1만명 사이에 달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속에서 네팔의 유일한 국제공항은 거의 피해를 보지 않아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해 세계 각국의 구호 물자와 구조 인력들이 도착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또 한가지는 지진이 현지 시간 정오경에 발생했습니다. 만약, 모두가 잠든 한 밤중에 일어났다면 희생자는 현재의 몇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2015년 4월 27일. 계속되는 여진으로 밖에서 밤을 지샌 네팔인들(사진/신화통신)


우리도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네팔을 도울 수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이나 다음 희망해에 마련된 국내 구호 단체에 성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전 7시 57분 현재 네이버 해피빈에는 18,415명이 기부한 금액이 1억 4천 8백만원에 달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단 천원이라도 도와주세요. 작은 돈이 모이면 네팔인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한편, 현재까지 우리 나라 국민은 댐 건설 기술자 1명과 여행 중이던 부부 등 부상자 3명입니다.


외교부는 4.27(월) 네팔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남색(여행유의)에서 황색단계(여행자제)로 1단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외교부는 네팔 방문 예정이신 우리국민들께서는 방문 필요성을 재검토하셔서 불요불급한 여행은 자제해 주시고, 네팔에 체류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개인안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관련 글 링크

2015/04/28 - 네팔 지진, 티베트에서도 25명 숨지고 117명 부상 (지진 당시 영상)

2015/04/27 - 지진 사태로 고통받는 네팔이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5/04/26 - 네팔 지진 눈사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22명 사망 한국인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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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인도를 직접 연결하는 국제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18차 남아시아국가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네팔을 방문한 인도 모디 총리와 네팔 수상은 25일(현지 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인도 델리로 출발하는 국제 버스 운행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네팔 뉴스 매체 '레프블리카'에 따르면 두 나라를 운행하는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럭셔리 볼보 버스가 운행되며 편도 버스비는 3,600네팔 루피(약 4만원)로서 인도 소나울리 국경을 이용해 델리까지 약 1,250km를 달리며 소요시간은 약 31시간이라 밝혔습니다.


네팔과 인도 정부는 3개월 후 관광 도시 네팔 포카라와 델리, 카트만두와 인도 바라나시를 연결하는 노선도 시작할 예정이며 기존 인도에서 네팔로 넘어올때 부과되었던 버스당 4,000루피의 세금도 폐지되었고 사전 허가를 받은 국적이 다른 개인 차량도 양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인도 모디 수상 취임 후 네팔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조치로서 교류가 잦은 국민들과 여행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11월 25일. 35명의 승객을 태우고 카트만두에서 델리로 떠나는 첫 버스에 올라 인사하는 인도 총리(오른쪽)



2014년 11월 25일. 인도 델리로 출발하는 국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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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 해 동안 네팔을 여행한 외국인이 2012년 803,092명에 비해 약 0.7%감소했습니다.


네팔 관광청이 발표한 2013년 관광 통계 자료에 따르면 연간 네팔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797,616명으로 인도인이 180,974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이어 중국인, 미국인, 태국인이 뒤를 이었고 한국인은 19,714명으로 12번째로 많았습니다.


2002년 부터 2013년까지 인도인 방문객은 매년 약18-20%씩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인은 2002년 8,715명이 네팔을 찾은 이후 2013년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었고 우리나라는 2012년 26,004명이 방문했지만 2013년은 약 24% 감소한 19,714명이 네팔을 여행했습니다.



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 2013년 한 해 동안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94,848명이며 티벳, 인도 국경으로 네팔에 입국한 여행자들은 202,768명이다.



NO

국가

 방문객

비율

비고

1

인도

180,974

22.69%

2

중국

113,173

14.19%

3

미국

47,355

5.94%

4

태국

40,969

5.14%

5

영국

35,668

4.47%

6

스리랑카

32,736

4.10%

7

일본

26,694

3.35%

8

방글라데시

22,410

2.81%

9

독일

22,263

2.79%

10

프랑스

21,842

2.74%

11

호주

20,469

2.57%

12

한국

19,714

2.47%

13

말레이시아

18,842

2.36%

14

캐나다

12,132

1.52%

15

네덜란드

10,516

1.32%

16

스페인

10,412

1.31%

17

이탈리아

9,974

1.25%

18

대만

9,662

1.21%

19

러시아

8,213

1.03%

20

싱가포르

6,171

0.77%

21

이스라엘

5,437

0.68%

22

벨기에

5,328

0.67%

23

덴마크

5,320

0.67%

24

스위스

4,903

0.61%

25

파키스탄

4,376

0.55%

26

스웨덴

3,854

0.48%

27

폴란드

3,438

0.43%

28

오스트리아

3,131

0.39%

29

뉴질랜드

2,808

0.35%

30

노르웨이

2,551

0.32%

31

체코

1,123

0.14%

32

기타

85,156

10.68%

797,616

100%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네팔 파르마난다 쟈하 부통령이 새로운 티베트 철도의 네팔까지 연장할 경우 무역과 관광 모두 신장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네팔 국민들은 라싸와 시가체의 연결을 기쁘게 생각하고 미래에 네팔까지 노선 연장을 열망하고 있다"고 지난 금요일 티베트 라싸에서 열린 제1회 차이나 티베트 관광 & 문화 엑스포에서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중국 당국은 칭하이(靑海)성 거얼무(格爾木)와 티베트 수도 라싸를 연결하는 칭짱(靑藏) 철도를 2020년까지 네팔 및 인도 국경까지 연장할 계획이며 13차 5개년계획(2016년~2020년) 중에는 착공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4년 9월 25일. 티베트 라싸에서 열린 제1회 차이나 티베트 관광&문화 엑스포에서 연설하는 네팔 부통령


(사진/차이나티베트온라인)


2006년 7월 개통된 칭짱열차는 3년간의 확장 공사를 거쳐 지난 8월 15일 라싸에서 티베트 제2의 도시인 시가체까지 253㎞구간이 새로 개통됐습니다.


쟈하 부통령은 네팔은 오랫동안 중국과 남아시아 사이에 중요한 경유지였으며 두 나라의 관광, 무역, 농업, 에너지, 광업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티베트와 네팔 철도 연결로 네팔이 앞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중국의 여행자들도 철도를 이용해 티베트 여행 후 네팔을 많이 찾을 것이라며 언급했습니다.


매년 1백만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네팔을 여행하고 있으며 인도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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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 시간), 네팔에서는 전국적으로 청소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제2회 내셔널 클린업 캠페인에는 20,921명의 자원봉사자들과 240개 단체들이 국토를 깨끗이 하기 위한 참가했습니다.


이 날 열린 캠페인에서 전국에서 수거된 쓰레기의 양은 106,048킬로그램에 달하며 11,050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2014년 9월 20일. 네팔 카트만두 바그마티강 주변에서 클린업 캠페인에 참가해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나르는 주네팔 인도대사(흰 티셔츠) (사진/레프블리카)


작년 15,430명의 자원봉사자와 132개 단체가 참가한 첫 해 행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습니다.


제2회 내셔널 클린업 캠페인에는 주네팔 호주대사관 글렌 화이트 대사도 참가했으며 캠페인을 위한 재정 지원도 제공한 그는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청소년과 노인들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토요일이 휴일인 네팔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지역 단체, 자원봉사자, 친구, 가족, 이웃들이 환경 보전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클린업 네팔 캠페인 주최측은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친환경 네팔을 위한 자원봉사자, 지역 사회, 지지자 등의 노력 덕분에 성공적이였다고 전했습니다.


단체는 깨끗한 네팔을 위해 지역 사회, 단체, 교육기관, 기업, 지방 정부 등과 함께 매년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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