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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2016년 부탄 여행···한국인 관광객 1천명 넘었다.

부탄 왕국을 여행한 외국 관광객이 지난 해 20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탄 현지 뉴스 매체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209,570 명의 관광객이 찾아 2015년 대비 약 35% 증가해 큰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전체 외국 관광객 중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이고 유럽과 북미 지역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인도인이 가장 많고 한국인은 17번째에 이름 올려


2016년 부탄을 찾은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입니다.  총 114,301명으로 전체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중국인 9,208명이 부탄을 여행했으며 전체 여행객 중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약 60%에 달했습니다.


일본이 4,833명으로 5번째로 많았으며 우리나라는 17번째에 이름을 올려 지난 한 해 1,035명이 부탄을 찾았습니다.


부탄 왕국의 하늘 관문 '파로 국제 공항'(사진/CNN)


입국 방법으로는, 남아시아국가(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몰디브, 네팔 등)는 육로를 이용한 여행객이 많았고 나머지 국가의 여행객들은 주로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자료를 보면, 외국 관광객들은 5월과 10월에 가장 많아 봄과 가을에 많이 찾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위 20위권, 국가별 관광객 현황]

(자료 : 부탄 관광위원회)



한편, 최근 5년간 부탄 관광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으며 2015년 대비 35%가 늘어난 작년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작년 한 해 관광 수입은 7,374만 달러(약 837억 3천만원)에 달해 2015년 대비 4% 정도 늘었습니다.


[최근 5년간 관광객 증가 추이]


(자료 : 부탄 관광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