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동안 세계의 지붕, 티벳을 여행한 관광객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5% 늘었습니다. 신화통은 지난 8일자 보도에서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티벳자치구(=시장자치구)를 다녀간 중국인과 외국 관광객은 860만명으로 2016년 상반기에 비해 약 25% 늘어났으며 관광 수입은 약 93억위안(약 1조 5,746억원)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6월 3일부터 21일간 서부 티베트 대장정에 올랐던 히말라야 여행동호회 회원들이 구게 왕국에서 찍은 단체 사진(사진/히말라야 여행동호회)


2016년에는 약 2,316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티베트를 여행해 14.8%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321,900명, 중국 국내 관광객은 2,283만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와 14.9%가 증가했다는 현지 관광 위원회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한편, 여름 최고 성수기와 중국 명절 등이 있는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티벳을 찾을 텐데요. 티베트 자치구는 2017년 관광객 유치 목표를 2천 5백만명, 관광 수입 370억 위안으로 잡고 있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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