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EBC)가 다시 열렸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네팔에서 4월 25일, 5월 12일 두 차례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안전을 고려해 여행을 일시 금지했던 현지 관광 당국은 1차 중국인 여행 개방에 이어 7월 1일 외국인에게도 여행을 재허용했습니다.

 

티베트인들은 초모랑마라고 부르는 에베레스트. 티베트쪽에서 본 에베레스트 북면(사진/위키피디아)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해발 8,848미터)는 네팔과 티베트를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티베트쪽 베이스캠프는 차량 진입이 가능하고 한 눈에 에베레스트를 감상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여행자들이 찾고 있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5만9천1백명이 방문했습니다.

 

해발 5천 2백미터에 위치한 티베트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다른 티베트 지역과 마찬가지로 여행허가서, 현지 가이드, 현지 전용 차량이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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