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9일. 오후 5시경 ‪#‎티베트‬ 동북부 암도지역 케구도(중국 칭하이성 위수티베트족자치주(玉树藏族自治州))에서 티베트인 승려가 분신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티베트인 승려는 티베트 자유와 달라이 라마 귀국 등을 외치며 케사르 광장에서 분신했으나 정확한 신원과 현재 희생자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분신이 발생한 티베트인 전통 거주지역 중국 칭하이성 위수티베트족자치주(玉树藏族自治州)

 

 

2009년 이후 티베트에서는 중국 강압 정책에 항의하며 142명이 분신해 12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7월 9일 분신 발생 이전 망명 정부가 집계한 희생 상황에 따르면 2009년 1명, 2011년 12명, 2012년 85명, 2013년 26명, 2014년 11명, 2015년 5명입니다.

 

분신이 멈추고 티베트에 자유가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 관련 글 링크

 

2015/05/28 - 티베트 30대 여성, 중국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 사망···141명째 분신 

2015/03/08 - 티베트인들의 절규, 티베트 분신 희생자 현황 (2009년~현재)

2013/08/06 - 네팔에서 또 다시 티베트 승려 분신으로 숨졌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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