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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티베트 달라이 라마 궁전, '뽀따라궁' 세계 10대 불가사의에 선정


티베트 고원위에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뽀따라 궁전.




티베트 수도 라싸에 위치한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 '뽀따라궁'(=포탈라궁)이 세계적인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세계 10대 불가사의에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3월 27일, 영국 메일 온라인지에 따르면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세계 10대 불가사의에 뽀따라궁이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뽀따라는 돌과 흙, 나무로만 지어진 전체 13층 건물로서 5대 달라이라마(1617-1682) 정권때 시작되어 1682년 사후에도 섭정 쌍걔 갸쵸는 달라이 라마의 죽음을 비밀에 부친 채 12년뒤인 1694년 완공되었습니다. 


뽀따라 궁의 뽀따라 말의 뜻은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관세음보살의 성지를 뜻하는 뽀따라까(Potalaka)를 티베트어로 음사(音寫)한 것으로 궁이 세워진 마르뽀리(붉은 산)는 예로부터 관세음보살의 성지로알려져 있고 7세기경 티베트를 통일한 쏭짼감뽀 대왕의 궁전도 이 산위에 세워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캉사원에 이어 역대 달라이라마가 머문 겨울 궁전 뽀따라는 성지로서 티베트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론리 플래닛 - 세계 10 대 불가사의 



1위.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






2위.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Great Rift Valley), 에티오피아





3위.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 북아일랜드





4위. 타지마할(Taj Mahal), 인도





5위. 병마용갱(Terracotta Army), 중국





6위. 만리장성(Great Wall of China), 중국





7위. 응고롱고로 분화구(Ngorongoro Crater),  탄자니아





8위. 킬라우에아 화산(Kilauea), 미국





9위. 성 소피아 성당(Hagia Sophia), 터키



(사진/메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