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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국내 티베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티베트 순례를 소재로 한 영화 '영혼의 순례길' 선보인다.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 발전한 부산 국제 영화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습니다.  


2015.10.01(목)부터 개막하는 영화제 사이트를 둘러보니 티베트 순례를 주제로 한 영화가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소개합니다.


중국인 장양 감독이 '영혼의 순례길 / Paths of the Sou'(2015)은 1년여에 걸쳐 티베트인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강린포체(카일라스)산과 라싸로 순례길 나선 10명의 친척, 친구들과 함께 한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거친 환경속에서 온 몸을 땅에 대고 절하며 2천 킬로미터를 순례하는 사람들의 대장정은 영화를 접하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메시지를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 사회 속에서 너무도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스스로를 들여다 볼 시간도 잊은 채 물질 만능주의에 이끌려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는 우선 순위가 다른 티베트인들의 순례길에 영화를 통해서라도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하며 전체투지 수행을 통해 악업을 정화하고 살아있는 모든 중생들을 위해 기도하는 티베트인들의 모습과 대자연이 어우러진 영화 '영혼의 순례길'이 기대됩니다.



길 위에 선 티베트인들이 온 몸을 땅에 대고 절하며 순례하는 모습(사진/영화스틸컷)


1년 동안 2천 킬로미터를 순례하는 티베트인들(사진/영화스틸컷)



○ 출처 : 부산 국제영화제 - 영혼의 순례길 http://www.biff.kr/kor/html/program/prog_view.asp?idx=19213&c_idx=274&sp_idx=&QuerySte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