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왕국의 트롱사 지역 법원이 16세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몽가르 세르뭉 출신의 21세 남성에 대해 징역 9년형을 선고했다고 부탄 현지 뉴스 매체 BBS, 꾼셀 등이 22일 보도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해 11월 27일 발생했는데요. 16세의 부탄 여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합의된 성관계라 할지라도 상대가 미성년자이면 중형에 처한다는 법령에 따라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형을 선고한 트롱사 지역 법원(사진/BBS)

부탄 형법에 의하면 서로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해도 상대가 12세~18세 사이의 미성년자인 경우 강간으로 간주해 9년에서 15년 사이의 중형에 처하게 되어 있다고 관련 보도에서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구속된 후 5개월 이상 감옥에 있었고 남은 형량을 교도소에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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