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중심지 라싸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신화통신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이 현지 관광 당국의 말을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라싸를 여행한 외국인 관광객은 41,80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7% 증가했습니다. 



티베트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사진/independent.co.uk)



6월말 현재 외국인 포함 280만명이 티베트 라싸를 찾았고 관광객이 쓰고 간 돈은 33억 위안(약 5천 9백 7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20%가 증가해 지역 GDP(국내 총생산)의 20%를 차지했습니다.


티베트 관광 당국은 2014년 15백만명을 넘어 올해 관광객 17백만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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