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약 한달 반 만 동안 인도 여러 지역에서 활동을 마치고 1월 31일, 자신의 거처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로 돌아왔습니다. 

다람살라 가길지역에 위치한 칸그라 공항에 도착한 달라이 라마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곤이 늘고 있으나 건강 상태는 좋다고 말했습니다.

1월 28일, 인도 보드가야에서 델리에 도착 해 맥스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은 달라이 라마는 “ 바로 어제, 나는 맥스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내 건강은 아주 좋습니다. 물론, 나는 82세의 노인입니다. 그래서, 매년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의 한달 반 동안 외출을 했습니다. 나는 그 시간이 꽤 길다고 느꼈습니다.”며 말했습니다.


2018년 1월 31일. 인도 다람살라 가갈 공항에 도착한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사진/Tibet.net)


달라이 라마는 12월초 인도 뭄바이를 시작해 카르나타카주에 있는 문고드, 빌라쿠페의 티벳인 정착촌을 방문했고 벵갈로르, 뉴델리, 사르나트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했고 1월 1일부터 보드가야에서 13개국 약 5만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법회가 열렸는데요. 

보드가야 법회에는 현재 중국 쓰촨성 행정구역에 속한 티베트 동부 및 동북부 등지에서 약 2천 6백명 이상의 티벳인들이 참석했으나 중국 쓰촨성 당국이 당장 귀국하라는 명령이 전해지자 대부분 돌아갔고 약 2백명 정도만 남았다고 1월 22일자 미국 자유 아시아 방송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편, 인도 다람살라로 돌아온 달라이 라마는 다음 날 인도 히마찰프라데시 주지사의 예방을 받았습니다.

2018년 1월 31일. 공항을 떠나 거처가 있는 맥그로드 건즈로 향하기전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14대 달라이 라마(사진/Tibet.net)


달라이 라마를 환영하는 망명 티벳인들(사진/Tibet.net)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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