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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티벳인들은 왜 분신하나요? 무력저항을 왜 하지 않나요?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분신 소식을 보신 한 선생님께서 의미있는 질문을 주셨어요. 그 분은 "분신하지 않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무력저항이나 게릴라전 같은거. 왜 스스로 죽습니까? 티벳불교에서 분신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라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셨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의문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는 말그대로 개인적인 의견이고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한 면을 보고 전부인 것처럼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부.. 더보기
10대 티벳인 학생, "티벳은 자유를 원한다" ··· 올해 3명째 분신 티벳 동북부 암도지역 보라에서 10대 티벳인 학생이 중국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 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암도 지역(중:간쑤성 간난 티베트인 자치지역)에서 16세의 착도르 캽으로 확인된 남학생이 5월 2일 라브랑 사원의 말사인 보라 불교 사원 부근에서 분신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현지 소식통은 농부의 아들인 착도르 캽은 분신하면서 "티벳은 자유를 원한다", "달라이 라.. 더보기
실종된 티벳 판첸라마, 올해 28세 맞아 달라이 라마에 이어 두번째 위치에 있는 '판첸라마'는 티벳인들이 존경하는 분입니다. 10대 판첸라마가 돌아가신 후 환생자로 인정된 11대 판첸라마가 1995년 5월 17일, 6살때 중국 정부에 의해 납치된 후 실종되어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1989년 4월 25일 태어난 11대 판첸라마 '게둔 최키 니마'가 28세를 맞았습니다. 중국 정부는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14대 달라이 라마가 게둔 최키 니마를 환생자로 인정했다는 이유로.. 더보기
티베트 승려, 동부 티벳에서 분신···올해 2명째 분신 동부 티베트에서 한 승려가 분신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4월 15일(토) 오전 7시경(현지 시간),  동부 티베트 까르제 티베트 자치주(중국 쓰촨성)의 광장에서 한 승려가 분신했다고 현지 소식에 밝은 망명 티벳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안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 소화기를 뿌리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분신한 티벳인의 정확한 신원이나 사망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보기
동부 티베트에서 20대 남성 올해 첫 분신, 2009년 이후 146명째 티베트 전통 거주지역인 '캄'(동부 티베트)에서 20대 남성이 중국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습니다.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정식 명식 : 중앙 티베트 행정부)는 19일, 공식 홈페이지(www.tibet.net)을 통해 18일(토) 현지 시간 오후 4시경 동부 티베트에 위치한 까르체 티베트인 자치주(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인 자치주)에서 올해 첫 분신이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중국 강.. 더보기
티베트 새해 맞아 '짬빠'를 뿌리며 풍년을 기원하는 티벳인들 올해 티베트 새해는 2월 27일이였는데요. 지난 3월 12일 티베트 중부 갼체에서 주민들이 짬빠(보릿가루)를 뿌리며 한 해 풍년과 행운을 빌었습니다. 티베트인들은 특별한 날 부처님이나 신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짬빠'(티베트인의 주식인 보리를 볶아서 가루로 만든 것)를 하늘에 뿌립니다. 우리나라 꼬시레 처럼 티베트인도 식사전에 음식을 공중에 하늘에 던지는 관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불교가 도입되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짬빠를 뿌리는 풍습은 7.. 더보기
자유와 달라이 라마 귀국 요구하며 1인 시위 벌인 티베트 불교 승려 체포 2017년 2월 25일 오후 8시 30분경(현지 시간), 동부 티베트 응아바 지역(현재 중국 쓰촨성 아바현에서 현지 끼르티 사원의 승려가 14대 달라이 라마(인도에 망명중인 티벳 정신적 지도자) 사진을 들고 1인 평화시위를 벌이다 중국 공안 당국에 체포되었습니다. 롭상 출팀으로 알려진 젊은 승려는 14대 달라이 라마의 티벳 귀국과 장수를 기원하는 구호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 VOA 방송이 공개한 영상에는 1인 시위 도중 공안들에.. 더보기
티베트 해발 약 5천미터에 사는 주민들의 겨울 나기 티베트 산난지구 해발 약 5,030미터에 위치한 '푸마 윰쵸'(호수 길이 약 32킬로미터, 최대 폭 13킬로미터) 호수에 사는 마을 주민들은 겨울이 깊어지는 혹독한 추위가 몰아치는 2월, 양들을 이끌고 약 3킬로미터의 얼어붙은 강을 약 2시간에 걸쳐 강 건너편 목초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2017년 2월 8일. 많은 양들을 데리고 얼어붙은 위험천만한 강을 건너는 광경을 신화통신이 보도했는데요. 마을을 떠나 강 건너 목초지가 있는 곳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