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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청결하지 못한 어느 티베트 불교 수행자 티베트 불교 여성 수행자들을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다 한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이 있었습니다.  소개 글에는 '촉니 낭첸 스님'이라고 되어 있었고 티베트 동부 캄 낭첸 지역의 여승려라고 했습니다. 연세가 있어 보였고 얼굴에는 세월이, 눈에는 어떤 힘이 느껴졌습니다. 머리는 길게 흐트러져 있고 옷은 티베트 불교 승려들이 입는 붉은 색 계열입니다.  다른 공간에서 이 분의 사진을 소개했더니 '수행은.. 더보기
10월, 외국인 티베트 여행~ 일시 금지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의 티베트 여행이 열흘간 일시 중단됩니다. 미국의 소리(VOA)가 지난 달 2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5년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9차 전국대표대회 기간 동안인 10월 18일부터 28일부터 티베트 자치구 지역 외국인 여행을 일시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외국인들이 티베트 자치구 지역 여행을 위해서는 관광 비자 이외에 여행허가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여행이 가능한데요. 중국 정부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는 여행허가서 발급을 중단해 사.. 더보기
세계문화유산 티베트 포탈라 궁전 암표상 28명 검거···입장권 한 장~ 최대 17만원에 되팔아 티베트 라싸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포탈라' 궁전 입장권을 최대 17만원까지 판 암표상들이 붙잡혔습니다. 16일, 신화통신은 세계문화유산인 '포탈라' 궁전 입장권을 미리 사둔 후 암표로 판매한 28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약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포탈라 궁전은 티베트의 상징인데요.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하루 최대 5천명까지 관람을 제한하고 있는 것을 이용해 암표상들이 미리 표를 구매했다가 되파는 식으로 이득을 올리다 붙.. 더보기
티벳에서 불교는 명맥이 끊겼다? 7년의 기다림끝에 세첸사원을 방문한 린포체 티벳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인 '닝마파'에서 가장 중요한 법맥을 잇고 있는 6대 사원 중 동부 티베트 캄 지역 더게(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족자치주)에 세첸 사원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네팔 카트만두 세첸사원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4일, 인도 및 네팔 등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7대 세첸 랍잠 린포체(1966~)가 동부 티벳 세첸사원을 방문해 가르침을 폈습니다. 현지 사원 승려들과 신자들은 린포체의 방문을 7년간 기다렸다는군.. 더보기
티베트 여행, 지난 해 보다 약 25% 증가 올 상반기 동안 세계의 지붕, 티벳을 여행한 관광객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5% 늘었습니다. 신화통은 지난 8일자 보도에서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티벳자치구(=시장자치구)를 다녀간 중국인과 외국 관광객은 860만명으로 2016년 상반기에 비해 약 25% 늘어났으며 관광 수입은 약 93억위안(약 1조 5,746억원)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6월 3일부터 21일간 서부 티베트 대장정에 올랐던 히말라야 여행동호회 회원들이 구.. 더보기
50대 남성, 80대 어머니가 제일 가고 싶은 '티베트'까지 오토바이 여행을 가다. 중국 쓰촨성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80대 노모와 함께 티베트까지 수천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오토바이 여행을 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청두 현지 언론을 인용해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쓰촨성 러산에 거주하는 54세의 쑹첸후이는 티베트 여행을 원하는 84세의 노모를 모시고 17일간 약 5천킬로미터를 오토바이로 여행했습니다. 80대 어머니의 오랜 꿈이였던 티베트 여행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떠난 어머니와 아들.. 더보기
티베트 라싸 조캉사원에서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고 외친 티벳인 자살 시도 티베트의 심장 라싸의 조캉사원에서 티벳인 남성이 "티벳 자유"를 외치며 자신의 목을 칼로 그어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지난 23일, 오전 10시경 티벳인 남성이 "티베트인에겐 권리와 자유가 없다"며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고 외친 후 가지고 있던 칼로 자신의 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2017년 6월 23일. 티베트 최대 성지 조캉사원 인근에서 자유를 외치며 자살을 시도한.. 더보기
20대 티벳 불교 승려, "달라이 라마 귀국 요구"하며 분신해 숨져 20대 티벳 불교 승려가 달라이 라마 귀국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졌습니다. 티벳 동북부에서 올해 4번째 분신이 발생했습니다. 5월 18일 자정 무렵(현지 시간), 29세의 티벳 불교 승려 잠양 로셀이 티베트 북공부 쳉챠지역(중: 칭하이성 황난 티베트족 자치주)의 기도 바퀴 인근에서 분신해 숨졌다고 망명 티벳 뉴스 매체 TPI가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은 로셀이 인도에 망명중인 14대 달라이 라마의 귀국을 요구하며 분신해 심각한 화상을 입어 숨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