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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티베트의 랜드마크 포탈라 궁전, 2017년 한 해 동안 145만명 관람 지난 한 해 동안 티베트 라싸에 위치한 포탈라 궁전을 다녀 간 관광객이 145 만명에 달해 2016년에 비해 5.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신화통신이 지난 23일 전했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으로 알려진 포탈라는 여름 성수기 하루 최대 5천명만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에 입장권을 예약하고 지정된 입장 시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7세기 송첸캄포 왕 때. 처음 세워진 궁전은 제5대 달라이 라마(1617~1.. 더보기
40대 티베트 남성 분신 사망, "자유와 달라이 라마 장수 기원" 동부 티베트 응아바에서 40대 남성이 중국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해 숨졌습니다. 지난 7일 오후 5시경(현지 시간) 동부 티베트 응아바 지역의 메루마에서 체코 툭착(남, 40대 초반)으로 알려진 남성이 분신해 목숨을 잃어 올해 첫 분신이 발생했다고 자유 아시아 방송(RFA)이 전했습니다. 메루마 출신으로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전 티베트 정치범 수용수였던 쿵냠은 "툭착은 분신하면서 "티벳 자유와 달라이 라마 장수 기원한다"며 외쳤다고 밝혔.. 더보기
티베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 TIBETAN PORTRAIT PROJECT 1994년 부터 티베트 본토와 네팔, 인도의 티베트 난민들을 만나며 인터뷰와 인물 사진을 촬영한 필 보르헤스 작가(1942~)는 ‘티베트인 인물사진 프로젝트’(Tibetan Portrait Project)를 통해 중국 침략 후 그들의 나라와 문화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인터뷰한 이들은  깊이가 있는 영적 문화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티베트인 인물사진 .. 더보기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티베트 최고의 성지 '조캉사원' 화재 티베트 라싸에 위치한 조캉사원에서 로싸르(티벳 새해) 두번째 날인 17일 오후 6시 45분경(현지 시간) 화재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화재 소식은 중국 SNS를 통해 시작되었는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동영상과 사진들이 급속히 퍼졌고 페이스북에도 조캉사원이 불타는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불에 타고 있는 조캉사원(사진/Ye Tibet Xi 페이스북)   중국 매체들은 .. 더보기
정치적 민감 사안을 저술한 티베트 불교 승려, 5년 복역 후 출소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다룬 잡지를 발간한 혐의로 구속 수감되었던 티베트 불교 승려가 교도소에 수감된 후 만기 출소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지난 4일, 티베트 불교 승려 가르체 직메(41)가 5년 동안 중국 칭하이성에 위치한 한 교도소에서 수감되었다가 만기 출소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이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월 5일 보도했습니다. 2018년 2월 4일. 5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칭하이성 동부에 위치한 황난티베.. 더보기
티벳 여행, 2월부터 4월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및 항공·호텔 요금 할인 프로모션 티벳 자치구 당국이 겨울철 비수기를 맞아 포탈로 궁전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및 3성급 이상 호텔 50% 할인 프로모션을 2월부터 4월까지 시행한다는 봉황망 코리아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입장권 가격만 따져도 약 17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는 내용이였는데요. 칭짱열차 요금 할인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티벳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만, 우리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이 시기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은 그리 넓지 못할.. 더보기
티베트 라싸보다 한달 먼저 새해를 맞이한 시가체 설날 풍경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는 옛 수도 라싸에서 약 260킬로미터 떨어진 '짱' 지방의 중심지인데요. 시가체의 설날은 티베트 전통 역법에 의한 새해보다 한 달 빨리 시작한답니다. 올해 티베트 새해는 우리와 같은 2월 16일이지만 한 달 먼저 새해를 맞이한 시가체 주민들은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명절 음식을 나눕니다. 산에 올라가 새로운 기도 깃발을 걸고 짬빠(보릿가루)를 뿌리며 새해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티베트 시가체 주민들의 설날.. 더보기
티베트 60대 승려 분신 사망, '티벳은 자유를 원한다' 동부 티베트에서 올해 63세의 승려가 분신해 숨졌습니다. 티베트 뉴스 매체 및 망명 정부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뗑아'로 알려진 승려가 까르제지역(현. 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인 자치주)에서 중국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습니다.   현지 익명의 소식통은 고인이 '티베트인은 자유를 원한다'고 외치며 분신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분신이 발생한 후 현지 공안 당국은 고인의 시신을 옮겼으나 가족들에겐 시신을 인도하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