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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부탄 왕국, 10대 소녀와 성관계 맺은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형 선고 부탄 왕국의 트롱사 지역 법원이 16세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몽가르 세르뭉 출신의 21세 남성에 대해 징역 9년형을 선고했다고 부탄 현지 뉴스 매체 BBS, 꾼셀 등이 22일 보도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해 11월 27일 발생했는데요. 16세의 부탄 여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합의된 성관계라 할지라도 상대가 미성년자이면 중형에 처한다는 법령에 따라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형을 선고한 트롱..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이연걸'의 부탄 여행 소감···"부탄이 매우 마음에 든다" 할리우드 액션배우로 널리 알려진 이연걸이 지난 2월, 부탄 왕국 여행을 다녀온 후 4월 21일 자신의 사이트에 부탄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연걸은 티베트 불교 신자로도 알려졌는데요. 이번 부탄 여행은 티베트 불교 성지를 둘러보고 명상으로 주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구루린포체가 명상한 곳에 세워진 '탁상사원'(사진/Jet Li) 그는, 티베트 불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구루린포체'(=파드마 삼바바)가 명상한 곳에 1692년 .. 더보기
여행자들이 떠난 인도 라다크의 겨울 모습들 인도 라다크하면 한 여름에 많이 가는 인기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매년 6월-9월 사이 인도 마날리에서 라다크 레로 향하는 길이 열리면 많은 여행자들이 버스,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이용해 오래된 미래 라다크를 여행하거나 비행기를 타고 레까지 갑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떠나고 육로가 닫히면 라다크는 은둔의 겨울 왕국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영하 20-40도를 웃도는 혹한의 라다크 지역의 겨울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여름에.. 더보기
한국인 부탄 여행 비용 50% 할인?, <현실은 달랐다> 올해가 한국과 부탄이 외교 수립한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 왕국은 항공권만 끊고 입국하는 자유 배낭여행이 안되는 국가로서 사전에 정해진 루트, 현지 가이드, 차량 등이 갖춰진 패키지 형태의 여행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비수기인 6월-8월은 하루 200달러이고 성수기는 하루 250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 금액에는 부탄 정부에 내는 세금이고 나머지 금액으로 숙박, 식사, 차량, 가이드 비용 등에 사용.. 더보기
티베트 달라이 라마, 인도 타왕 법회에 부탄인 약 3천명 참석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인도 북동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타왕에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법회에 부탄인 약 3천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다양한 계층의 부탄인들이 달라이 라마 법회에 오기 위해 산을 넘어 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인도 타왕에서 열린 14대 달라이 라마 법회에 참석한 부탄인들(사진/인디아 투데이)14대 달라이 라마도 이번 방문에서 부탄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부탄과 티베트는 가족의 형.. 더보기
부탄 왕국, 봄의 문턱에서 내린 첫 눈···최고 28센티미터 쌓여 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에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3월 11일, 부탄인들의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에는 부탄 왕국 수도 팀푸에 많은 눈이 내린 풍경이 전해졌는데요.  봄의 문턱에서 내린 이 날 눈은 올해 첫 눈이기에 많은 부탄인들이 반겼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수도 팀푸와 파로에 약 7인치(약 17.78센티미터)의 눈이 쌓였고 가사(Gasa)지역은 약 11.4인치( 약28.95센티미터)가 내.. 더보기
제4회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 성황리에 개최 지난 4일. 히말라야 부탄 왕국에서는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약 490명 이상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달린 이번 대회 우승자는 올해 32살의 부탄 육군 소속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부탄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http://bhutaninternationalmarathon.com)는 올해로 4번째이며 다음 경기는 내년 3월 3일 개최됩니다. ▼사진. 제4회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 모습 (출처:부탄 국제 마라톤대회.. 더보기
왕을 만나 기쁜 부탄 어린이의 인터뷰 "제가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국가대표팀의 첸초 걀첸 선수입니다. 채소는 감자를 좋아하구요. 고기는 먹지 않아요. 올해 12살인데요. 데와탕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이제 6학년이 됩니다. 저는 크면 스님이 되고 싶어요. 폐하께서 저에게 아주 잘 생겼다고 말씀하셨어요. 오늘 폐하를 만났고 저에게 말씀을 해주셔서 매우 기뻐요." 부탄 현지 매체와 인터뷰한 데와탕의 소년 '소남 톱게' (사진/부탄 옐로우) 관련 글 링크 2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