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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왕국을 여행한 외국 관광객이 지난 해 20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탄 현지 뉴스 매체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209,570 명의 관광객이 찾아 2015년 대비 약 35% 증가해 큰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전체 외국 관광객 중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이고 유럽과 북미 지역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인도인이 가장 많고 한국인은 17번째에 이름 올려


2016년 부탄을 찾은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입니다.  총 114,301명으로 전체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중국인 9,208명이 부탄을 여행했으며 전체 여행객 중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약 60%에 달했습니다.


일본이 4,833명으로 5번째로 많았으며 우리나라는 17번째에 이름을 올려 지난 한 해 1,035명이 부탄을 찾았습니다.


부탄 왕국의 하늘 관문 '파로 국제 공항'(사진/CNN)


입국 방법으로는, 남아시아국가(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몰디브, 네팔 등)는 육로를 이용한 여행객이 많았고 나머지 국가의 여행객들은 주로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자료를 보면, 외국 관광객들은 5월과 10월에 가장 많아 봄과 가을에 많이 찾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위 20위권, 국가별 관광객 현황]

(자료 : 부탄 관광위원회)



한편, 최근 5년간 부탄 관광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으며 2015년 대비 35%가 늘어난 작년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작년 한 해 관광 수입은 7,374만 달러(약 837억 3천만원)에 달해 2015년 대비 4% 정도 늘었습니다.


[최근 5년간 관광객 증가 추이]


(자료 : 부탄 관광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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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왕국의 트롱사 지역 법원이 16세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몽가르 세르뭉 출신의 21세 남성에 대해 징역 9년형을 선고했다고 부탄 현지 뉴스 매체 BBS, 꾼셀 등이 22일 보도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해 11월 27일 발생했는데요. 16세의 부탄 여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합의된 성관계라 할지라도 상대가 미성년자이면 중형에 처한다는 법령에 따라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형을 선고한 트롱사 지역 법원(사진/BBS)

부탄 형법에 의하면 서로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해도 상대가 12세~18세 사이의 미성년자인 경우 강간으로 간주해 9년에서 15년 사이의 중형에 처하게 되어 있다고 관련 보도에서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구속된 후 5개월 이상 감옥에 있었고 남은 형량을 교도소에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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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액션배우로 널리 알려진 이연걸이 지난 2월, 부탄 왕국 여행을 다녀온 후 4월 21일 자신의 사이트에 부탄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연걸은 티베트 불교 신자로도 알려졌는데요. 이번 부탄 여행은 티베트 불교 성지를 둘러보고 명상으로 주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구루린포체가 명상한 곳에 세워진 '탁상사원'(사진/Jet Li)


그는, 티베트 불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구루린포체'(=파드마 삼바바)가 명상한 곳에 1692년 세워진 '탁상사원'과 '드라 까르뽀' 동굴을 다녀왔습니다.


일주일간의 부탄 방문 기간 동안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 않고 하루에 8시간~10시간 정도 명상을 했으며 "이 시간들을 말로 포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경험해야 합니다."고 느낌을 말했습니다. 


티벳 불교 옛 스승들이 수행했던 곳에서 명상 중인 이연걸(사진/Jet Li)



그는 지난 20년 이상 영적인 연구를 해왔다며, "나는 항상 세상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우주람 무엇인가?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는 무엇일까? 삶의 중요성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라며 숱한 시간들 속에서 고민해왔던 흔적들을 털어 놓았습니다. 


지난 5년간 자신의 스승은 800시간의 명상을 할 것을 제안했고 그 시간속에서 매우 다른 느낌을 체험했습니다. 이후 스승은 3000시간 명상을 추가로 말했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승은 옛 스승님들이 수행한 성스러운 장소들을 다녀올 것을 권했다고 하는군요.


이연걸은 부탄은 매우 조용하고 조화로운 곳이며, 모든 사람들이 친절해 마치 영화나 소설이야기에 나오는 곳 같다며 "나는 이곳이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7일간의 부탄 여행에 대한 느낌을 전했습니다.


중국에서 태어나 싱가포르 국적을 갖고 있는 그는 1979년 '이연걸의 소림사'로 데뷔해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소룡, 성룡을 잇는 액션스타로서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약 2천 2백만명에 가까운 팬들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연걸의 부탄 여행 사진]













(사진/Je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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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라다크하면 한 여름에 많이 가는 인기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매년 6월-9월 사이 인도 마날리에서 라다크 레로 향하는 길이 열리면 많은 여행자들이 버스,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이용해 오래된 미래 라다크를 여행하거나 비행기를 타고 레까지 갑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떠나고 육로가 닫히면 라다크는 은둔의 겨울 왕국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영하 20-40도를 웃도는 혹한의 라다크 지역의 겨울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여름에는 몇번 갔었지만 겨울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폴란드 작가가 촬영한 겨울 왕국 라다크를 보니 언젠가 그 곳에서 한 시절 보낼날이 기대됩니다.


눈 내린 라다크의 중심 '레' 시내 풍경


레 궁전에 내려다 본 레 시내


혹한의 라다크에서 주민들은 어떻게 삶을 보낼까?


추위에도 불심은 뜨겁군요. 기도바퀴를 돌리며 최땐(=초르텐)을 도는 할머니


헤미스 사원 가는 길에 만난 두 스님과 함께


티벳 불교의 주요 4대 종파 중 하나인 '까규파'에 속한 '둑빠 까규'의 승려. 둑빠 까규만의 독특한 모자인 '뗀델 쌰르모'(Tendrel Sharmo)는 둑빠 까규를 세운 제1대 갤왕 둑빠 린뽀체(1161-1211)께서 고안한 것으로 '모든 것은 상호 의존한다' 라는 부처님 말씀의 뜻을 담고 있다는군요.



역시 햇빛이 최고야


잔스카르로 가는 도로


추위속에서 도로를 건설하는 인부들


잔스카르 강가를 트레킹하고 있는 작가


영하 30도를 웃도는 밤에 야영을 하는 느낌은 어떨까?



현지 주민들이 겨울에 짐 운반용으로 사용하는 썰매는 트레킹에서도 꼭 필요합니다.



삶은 힘들어도 모닥불은 따뜻합니다. 쉬는 시간 담소를 나누는 포터들


국민 교복 노스 **스를 입고 있는 포터의 환한 웃음이 좋습니다.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트레킹 가이드, '든든해 보이는군요'



'나도 언젠가 겨울 왕국 라다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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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한국과 부탄이 외교 수립한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 왕국은 항공권만 끊고 입국하는 자유 배낭여행이 안되는 국가로서 사전에 정해진 루트, 현지 가이드, 차량 등이 갖춰진 패키지 형태의 여행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비수기인 6월-8월은 하루 200달러이고 성수기는 하루 250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 금액에는 부탄 정부에 내는 세금이고 나머지 금액으로 숙박, 식사, 차량, 가이드 비용 등에 사용됩니다.


부탄 왕국의 하늘 관문, '파로 국제 공항'(사진/http://travel.paintedstork.com)


한국인 50% 할인의 불편한 진실


최근 부탄 정부가 30주년을 맞아 한국인 관광객에 한해 6월에서 8월까지 50%를 할인해준다라는 발표가 있었고 한국 언론을 통해서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할인이벤트는 지난 해 일본과의 외교 수립 30주년을 맞아 이미 시행한 바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큰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경로로 확인한 결과 현지 여행업계의 사정은 달랐습니다.


비수기 요금이 1박당 200달러의 반값이면 100달러 중 65달러를 부탄 정부 세금으로 내고 나머지 35달러를 갖고 식당, 호텔, 가이드 및 차량 비용 등을 충당해야 하는데 이를 현지 여행업계가 받아들이면 완전히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그 가격으로는 진행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설령 한다고 해도 호텔 수준이나 식사 등 질이 떨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탄 정부 의도와 현지 업계가 받아들이는 것은 온도차이가 커서 기대와는 달리 큰 할인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6월-8월은 우기입니다.


히말라야 지역이 그렇듯 부탄도 6월에서 8월은 우기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작년 7월 홍수피해를 입은 부탄 왕국 영상입니다.


비용을 말그대로 반값으로 해준다면 우기임을 감안하고라도 꿈에 그리던 부탄 여행을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 큰 차이가 없다면 굳이 우기때 갈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부탄 정부가 정말 한국과의 외교수립 30주년을 축하한다면 비 많이 내리는 우기보다는 날 좋은 가을에 이벤트를 했으면 의미가 더욱 크지 않았을까요? 


조금은 씁쓸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년 7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부탄 왕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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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 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2017년 6~9월 여행비용 반값

2017/01/27 - 2017년 부탄 왕국 여행,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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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인도 북동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타왕에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법회에 부탄인 약 3천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다양한 계층의 부탄인들이 달라이 라마 법회에 오기 위해 산을 넘어 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인도 타왕에서 열린 14대 달라이 라마 법회에 참석한 부탄인들(사진/인디아 투데이)


14대 달라이 라마도 이번 방문에서 부탄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부탄과 티베트는 가족의 형과 동생과 같다고 비유를 했을 정도로 부탄과 티베트는 뿌리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티베트 불교가 국교인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 인구는 약 75만명 정도인데 그 중에 3천명 이상이 왔다는 것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닌데요. 이렇게 많은 부탄인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달라이 라마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험한 여정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자국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보여 집니다.


14대 달라이 라마가 인도 망명 이후 1967년 첫 해외 활동을 시작한 이래 부탄을 방문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그런 기록은 찾을 수 없구요.


티베트와 부탄은 과거 역사속에서 티격태격하기도 했고 현대에 와서도 그 땅에 살고 있는 망명 티베트인들에 대한 처우문제를 놓고 티베트 망명정부와 미묘한 신경전이 있어 왔습니다. 


복잡한 역사와 정치는 뒤로 하구요. 부탄 국민들 중 14대 달라이 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어왔습니다만, 이렇게 실제 많은 사람들이 법회에 참석했다는 뉴스를 보니 실감이 납니다.


인도 동북부에 위치한 아루나찰프라데시주는 과거 티베트 영토의 일부였다가 1914년 3월 합의한 '티베트-영국'간의 심라조약(맥마흔라인McMahon Line)에 따라 인도 영토로 편입되었고 티벳인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6대 달라이 라마 '창양 갸쵸' (1683 – 1706)가 태어난 곳이도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미얀마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 지 여사는 1972년 영국에서 남편'마이클 아리스'와 결혼 한 후 부탄에서 지냈고 마이클 아리스는 학자로서 6대 달라이 라마의 감춰진 삶에 대해 책을 쓸만큼 티베트에 대해 조예가 깊었다고 합니다.


인도 북동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타왕에 있는 6대 달라이 라마가 태어난 생가(사진/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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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에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3월 11일, 부탄인들의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에는 부탄 왕국 수도 팀푸에 많은 눈이 내린 풍경이 전해졌는데요.  봄의 문턱에서 내린 이 날 눈은 올해 첫 눈이기에 많은 부탄인들이 반겼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수도 팀푸와 파로에 약 7인치(약 17.78센티미터)의 눈이 쌓였고 가사(Gasa)지역은 약 11.4인치( 약28.95센티미터)가 내려 최고 적설량을 보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렸습니다.


농사를 많이 짓는 부탄에서는 눈은 풍년을 상징해 첫 눈이 내린 날은 공휴일로 지정돼 학교와 관공서는 쉽니다.


2017년 3월 11일. 부탄 왕국 수도 팀푸에 눈이 내린 소식을 전한 체링 톱게 수상 페이스북


부탄 왕국 수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 팀푸에 눈이 내린 풍경을 전하며 눈 내린 지역은 공휴일로 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수상 페이스북에는 부탄 네티즌들의 약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면서 함께 즐거워했는데요. 첫 눈 내린 날이 토요일인 관계로 '월요일을 공휴일로 하면 안되냐', ''눈이 오지 않는 지역은 어떻게 해요?' 라면서 애교섞인 항의의 글들도 보입니다.


갑작스러운 큰 눈으로 일부 도로는 막혔고 파로 국제 공항의 비행기 운행도 일시 중단되었는데요. 부탄 기상 당국은 적설량을 기록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눈이 내렸으며, 비공식적으로는 지난 10년간 가장 큰 눈이 내린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첫 눈 내린 부탄 모습]


(사진/hashtagbhutan) 


(사진/bhumikabhati1)


 (사진/Puran Gunung)


(사진/Kunsel)


(사진/www.druktrails.com)

 

[첫 눈이 내린 파로 국제 공항 영상]

(영상/Bhutan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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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히말라야 부탄 왕국에서는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약 490명 이상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달린 이번 대회 우승자는 올해 32살의 부탄 육군 소속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부탄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http://bhutaninternationalmarathon.com)는 올해로 4번째이며 다음 경기는 내년 3월 3일 개최됩니다.


▼사진. 제4회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 모습 (출처:부탄 국제 마라톤대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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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국가대표팀의 첸초 걀첸 선수입니다. 채소는 감자를 좋아하구요. 고기는 먹지 않아요.


올해 12살인데요. 데와탕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이제 6학년이 됩니다. 저는 크면 스님이 되고 싶어요.



폐하께서 저에게 아주 잘 생겼다고 말씀하셨어요. 오늘 폐하를 만났고 저에게 말씀을 해주셔서 매우 기뻐요."

부탄 현지 매체와 인터뷰한 데와탕의 소년 '소남 톱게' (사진/부탄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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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 부탄, 다운증후군 소년과 국왕과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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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부탄 왕국을 예년에 비해 저렴하게 여행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부탄 관광 당국은 21일, 국영 언론 매체 BBS와 꾼셀 통해 '한국-부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올해 6월, 7월, 8월 동안 부탄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기존 하루 200달러씩 받던 패키지 금액을 65달러로 대폭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부탄 왕국의 탁상 사원(사진/따시 푼촉)


또한, 부탄의 하늘 길을 잇는 국영 항공 '드룩에어'와 '부탄 에어라인'의 항공 요금을 30%인하하고 호텔요금은 최대 50%까지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태국 수교 25주년, 2015년은 일본 수교 30주년을 맞아 관광 프로모션을 시행했으며 작년 한 해 외국 관광객 209,000명이 여행해 2015년 보다 55,000명이 증가했고 이중 한국인은 1,035명이 부탄을 찾았습니다.


자유배낭여행이 아닌 패키지 형태의 여행을 허용하는 부탄에서는 식사, 투어차량 등이 포함된 비용을, 성수기는 하루 250달러, 비수기는 200달러씩 지불해야해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뜻깊은 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부탄을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탄은 미국 CNN방송이 선정한 2017년 최고의 여행지 17곳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부탄이 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를 제한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한국-부탄 수교 30주년'을 축하합니다.♥


《JTBC 비정상 회담에 출연했던 부탄인 '린첸 다와' 소개 *》


경희대를 졸업하고 올해 3월 부탄으로 귀국하는 린첸 다와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린첸 다와씨가 남긴 메시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유학하고 올해 3월 부탄으로 귀국하는 린첸 다와씨(이미지/영상캡쳐)



"저는 경희대 출신 부탄에서 온 린첸입니다. 비정상회담 부탄 대표이기도 합니다. 2월에 졸업하고 3월에 부탄으로 갑니다. 그리고 부탄에서 한국인 대상으로 여행사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이메일- rinchendawa45@gmail.com, 전화번호- 010-6493-5267"  린첸 다와씨 페이스북(링크 클릭) 


비정상 회담 부탄 대표로 린첸 다와씨의 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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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 오지에 있는 국민들 만나기 위해 도보로 길을 떠난 부탄 국왕

2016/03/23 - 신호등이 없는 나라 '부탄', 국왕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일상

2015/08/07 - 국왕과 농민 모습이 실린 히말라야 부탄 왕국의 8월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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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태 2017.02.07 08: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벳과 더불어 신비한 나라 부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6년 11월 30일. 인구 약 75만명의 작은 나라 '부탄'에서 복권 추첨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1등 당첨번호는 '0044337'로 금액은 1백만 눌트럼(Nu)입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천 7백만원 정도되는군요. 2등은 50만 눌트럼, 3등은 20만 눌트럼의 당첨금이 주어집니다.


2016년 11월 30일. 부탄 왕국의 복권 당첨 결과(사진/BBS)


부탄에서는 1976년 처음 복권 발행을 시작했고 2011년 중단된 후 이번에 다시 재개했습니다.


이번에 발행된 복권은 20만장으로 이중 60%가 판매되었고 한 장당 가격은 50눌트럼으로 약 850원 정도합니다.


2016년 11월 4일. 2011년 중단된 후 재개된 복권 판매 기념식에서 판매될 복권을 들고 있는 부탄 정부 총리(가운데). (사진/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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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 오지에 있는 국민들 만나기 위해 도보로 길을 떠난 부탄 국왕

2016/11/06 - 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2017년 6~9월 여행비용 반값

2015/06/23 - '국민들 만나러 갑니다.' 오지 마을로 간 간 부탄 국왕과 왕비의 방문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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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다수가 행복하다고 알려진 히말라야 작은 나라 부탄 왕국의 국왕이 지난 10월, 오지에 있는 국민들을 만나기 위해 약 2주 넘게 길을 떠났습니다.


국왕 페이스북에 따르면, 10월 20일 부탄 가사 종칵의 라야, 루나나 등의 지역을 돌아보고 현지 주민들의 생활을 살펴보기 위함인데요.  


작년 5월에 왕비와 함께 오지를 방문한 국왕 부부의 인상적인 모습을 전해드린 바 있었습니다.


☜ 관련 글 링크 : 


2015/06/23 - '국민들 만나러 갑니다.' 오지 마을로 간 간 부탄 국왕과 왕비의 방문기 ②

2015/06/22 - 동화속 나라 같은 부탄 왕국, 국민을 찾아 간 부탄 국왕과 왕비의 산골 방문기 ①



2016년 10월 23일. 라야에서 루나나로 향하기 위해 해발 5250미터 고개를 넘는 부탄 왕국 국왕



국왕도 사람인데 이왕이면 편한 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될텐데 자신의 나라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기 위해 도보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부탄 왕국은 지난 해 처음으로 민간용 헬기 2대를 구입했기 때문에 국왕이 마음만 있었으면 충분히 이용할 수도 있었겠지요.



길위에서 만난 할머니와 손녀. 남게이 키바(20, 오른쪽)라는 여성은 국왕이 2008년 당시 지역을 방문했을 때 12세 소녀였는데 최근에 결혼했다고 하는군요. 그때 만났던 두 여성을 이번 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국민들을 만나기 위해 험난한 길을 걷는 국왕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나라가 작으니까 걸어서도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개발되지 않은 곳들이 많은 히말라야 지역에서는 도보로 다니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을 생각하고 위하는 참된 지도자에 대한 갈증이 있는 우리로서는 국민곁에 있는 국왕을 보고 있자니 그 땅의 국민들이 부럽습니다.


내년은 부탄과 우리나라가 수교를 맺은지 3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최근 주한 부탄대사(주방글라데시 대사 겸임)가 특별한 해를 맞아 부탄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동화같은 나라를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 글 링크 : 

2016/11/06 - 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2017년 6~9월 여행비용 반값




[오지를 방문한 부탄왕국 국왕]
















(사진/국왕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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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 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2017년 6~9월 여행비용 반값

2016/03/26 - 부탄, 다운증후군 소년과 국왕과의 특별한 만남

2015/08/07 - 국왕과 농민 모습이 실린 히말라야 부탄 왕국의 8월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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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태 2017.02.07 08: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한민국에도 이런 지도자가 나타날길 기대합니다

인구 약 75만명의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은 비록 가난하지만 국민 다수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동안 국내 언론을 통해 부탄이 여러차례 소개되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으나 배낭여행을 허락하지 않고 하루 200달러에서 250달러(숙식, 차량, 가이드 포함)의 적지 않은 비용을 내야 하는 독특한 여행제도 때문에 선뜻 길을 나서지 못한 여행자들이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부탄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주한부탄대사를 겸임하고 있는 부탄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부탄' 수교 30주년이 되는 내년에 한국인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 관련 글 링크 : 연합뉴스, 주한 부탄대사 "행복지수 1위 국가 비결은 환경·문화 보호"


학교, 관공서, 축제 및 종교 행사 등에는 반드시 전통 복장을 입게 되어 있는 부탄 왕국(사진/부탄 관광청)


소남 톱덴 랍계 주한부탄대사는 지난 2일, 우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7년 6월부터 9월까지 부탄을 여행하는 한국인을 위해 하루 200달러(비수기)~250달러(성수기)를 내야하는 비용을 반값으로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7일 정도 여행한다 했을 때 국제선 항공료를 제외하고 1일 200달러씩(비수기 기준, 숙식/교통수단, 가이드 포함)해서 1,400달러의 반값이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할인이벤트는 올해 일본인을 상대로 시행된 바가 있습니다.  일본과 국교 30주년을 맞이한 부탄은 6월부터 8월까지 부탄을 여행하는 일본인 관광객을 위해 하루 65달러만 내게하고 부탄 드룩에어, 부탄 에어라인 항공요금 50%인하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티베트 불교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부탄. 사찰로 들어서는 동자승 모습(사진/부탄 관광청)


보기에 따라서 한국인은 100달러~125달러로 하고 일본인은 할인폭이 더 컸을까하는 불편한 시선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간 부탄 현지 뉴스 매체를 지켜보면서 느낀점은 일본의 부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장기간,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 반면에 우리나라는 수교 30주년이라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미미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참고로 일본인들의 부탄 여행은 197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인에게 더 할인을 해준 것은 그들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었을 터이고 그래도 반값에 부탄을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은 히말라야 문화권을 사랑하는 여행애호가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6년 11월 3일자 한국경제의 ''행복의 나라' 부탄에서 편안한 행복 느껴보세요"   기사에서 '1년에 외국인 방문객을 7500명으로 제한하는 부탄은 2017년 한·부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인에게만 3000명의 관광입국을 허용할 계획이다.'라는 내용은 오보인 것 같습니다.


2012년에 부탄을 여행한 외국인이 105,507명인 것으로 당시 현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어 1년에 외국인 방문객을 7500명으로 제한한다는 내용과는 맞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인 3000명만 관광 입국을 허용한다고 되어 있으나 부탄은 현재 외국인 관광객을 연간 전체 또는 국가별로 규제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관련 글 : 국민 다수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부탄 왕국을 찾는 여행자는 어느 나라가 제일 많을까?


매월 부탄에서 발행되는 휴대폰, 컴퓨터용 달력. 11월 달력에는 시골 마을 방문에 나선 국왕의 모습이 실렸습니다.(사진/부탄 옐로우)


주한부탄대사가 우리 언론을 통해 특별 여행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니 부탄 정부내에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모양입니다. 부탄 관광청이나 현지 언론을 통해 추후 보도되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한국-부탄' 수교 30주년을 맞는 2017년을 계기로 두 나라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관련 글 링크


2016/03/23 - 신호등이 없는 나라 '부탄', 국왕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일상

2015/06/23 - '국민들 만나러 갑니다.' 오지 마을로 간 간 부탄 국왕과 왕비의 방문기 ②

2014/10/05 - 부탄 왕국, 제4회 한국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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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상수 2016.12.01 0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 보고픈 나라 부탄

  2. 강호상 2017.05.08 21: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국민행복지수 세계1위 부처님 나라 부탄!
    국왕부터 국민까지 불교적 관점에서 해법을 찾은 국민행복.
    "내가 어려울 때 이웃이 도와줄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붓다로 사는 형제들이 행복하니 저도 행복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불은에 잊지 않겠습니다. _()_

지난 달 25일 영국에 있는 자선지원재단(CAF)가 발표한 2016년 세계 기부지수 보고서(World Giving Index)에서 미얀마가 100점 만점에 70%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를 했습니다.


총 14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부지수 순위에서 인구 약 75만명의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은 전년보다 한 단계 내려 앉은 18위(49%)로 우리나라 75위(전년대비 11단계 하락)보다 57단계 높게 나타났습니다.


2016년 10월, 탄자와 텐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한 국왕(윗 사진 2008년, 아랫 사진 2016년) /사진출처 : 국왕페이스북


조사 항목은 크게 자원 봉사 비율, 낯선 이를 도운 적이 있는지 여부, 자선단체 기부 경험 등 3가지인데요. 부탄은 '낯선 사람을 도운 적이 있는지'를 묻는 부문에서는 74위(52%), 기부 경험은 22위(56%)에 올랐으며 자원봉사는 13위(39%)를 차지했습니다. 


히말라야의 나라로 불리는 네팔도 39위(지난 해 76위)로 상위권 국가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조사 항목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부문은 자원봉사 경험으로 전체 국가 중 17위(36%)였고 낯선 이를 도운 적이 있는지는 94위(46%)이며 기부 경험은 37위(42%)였습니다.


최하위 국가로는 경제 대국 중국이 선정되었습니다. 중국은 2015년 조사에서 145개 국가 중 144위를 차지한 바 있었고 2014년에는 128위, 2013년은 133위로 늘 하위권에 머물러 가장 인색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혀 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웃나라 일본은 114위로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5년 102위보다 12단계 하락했고 2014년 90위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세계 기부지수 상위 20위권 국가

순위


국  가


비고

1

미얀마 

 

2

미국

 

3

호주

 

4

뉴질랜드

 

5

스리랑카

 

6

캐나다

 

7

인도네시아

 

8

영국

 

9

아일랜드

 

10

아랍 에미리트

 

11

우즈베키스탄

 

12

케냐

 

13

네덜란드

 

14

노르웨이

 

15

투르크 메니스탄

 

16

몰타

 

17

아이슬란드

 

18

부탄 

 

19

쿠웨이트 

 

20

덴마크  

(출처 : 영국 자선지원재단)


세계 기부지수 하위 20위권 국가



순위


국가명

비고

121

체코 

 

122

튀니지

 

123

모로코

 

124

리투아니아

 

124

슬로바키아

 

126

러시아연방

 

127

크로아티아 

 

128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29

불가리아

 

130

아르메니아

 

131

아제르바이잔

 

132

마다가스카르 

 

133

몬테네그로

 

134

헝가리 

 

135

세르비아

 

136

콩고 민주 공화국 

 

137

그리스

 

138

예멘

 

139

팔레스타인 

 

140

중국

 

(출처 : 영국 자선지원재단)



☞ 참고 파일 : 2016년 세계 기부지수 보고서(영문) :  세계기부지수 2016년보고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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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태어난 히말라야 부탄 왕국의 왕자는 국왕 부부와 함께 외가 조상들이 대대로 살아온 붐탕지역을 방문했습니다.


8일 붐탕에 도착한 국왕 부부와 왕자는 현지 지역 사회 주민들을 만나고 불교 성지에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11일까지 국왕 부부 페이스북에 올려진 왕자의 모습은 매우 건강해 보였습니다.


국왕 부부는 올해 2월 첫 아기를 낳았으며 부탄 국민들은 108,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왕자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부탄 왕국 현 국왕인 직메 케사르 남걀 왕축(Jigme Khesar Namgyel Wangchuck, 1980년생)은 1990년생인 왕비와 2011년 결혼한 지 5년만에 첫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붐탕 지역을 방문한 국왕 부부와 왕자]












(사진/국왕 부부 페이스북)



관련 글 링크


2016/03/23 - 신호등이 없는 나라 '부탄', 국왕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일상

2016/03/24 - 부탄, 왕자탄생을 축하하며 108,000그루 나무를 심었습니다.

2015/06/23 - '국민들 만나러 갑니다.' 오지 마을로 간 간 부탄 국왕과 왕비의 방문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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