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해당되는 댓글 건

 네팔의 금 시세가 5월 31일 현재 1,150루피(약 15천원) 올랐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 깐티뿌르에 의하면  톨라(Tola·인도, 네팔 중량 단위로서 11.6638그램 )당 52,350루피, 우리 돈으로 약 65만원에 거래되어 지나 수요일 51,000루피, 목요일 51,200루피 보다 금값이 높게 거래되 오름세에 있고 은값 또한 톨라당 889루피로 전날 보다 18루피 올랐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승객을 태우고 신두빨쵸크(Sindhupalchowk) 지역의 보탕에서 수도 카트만두로 향하던 버스가 절벽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 깐티뿌르에 의하면 이 사고로 인해 탑승하고 있던 승객 15명은 목숨을 잃었고 30명 이상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5월 29일 아침 살렌단다에서 비포장 도로를 달라던 버스가 커브길을 돌다가 약 45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12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2명은 카트만두 소재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목숨을 잃었고 남은 한 명은 육군 헬기로 이송하던 중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출동한 네팔 육군 및 경찰들에 의해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으나 살아 남은 승객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 지붕위에 탑승했던 일부 승객은 추락 직전 뛰어 내려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한편, 마일라 타망으로 알려진 운전 기사는 추락 직전 차에서 뛰어 내렸으며 그는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생존자가 증언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배상을 요구하며 시신 인수를 거부하고 있다고 깐티뿌르는 전했습니다.


 

 

옷에 피가 묻은 채 네팔 군경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중인 승객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953년 5월 29일, 네팔인 텐징 노르가이와 뉴질랜드 출신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의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을 기념하기 위해 2013년 5월 29일 열린 제11회 텐징-힐러리 에베레스트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해발 5,300m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I을 출발해 남체 바자르(해발 3,450m)까지 42.195km를 달리는 대회에서 네팔인 람 꾸마르 라즈반다리(Ram Kumar Rajbhandari)가 3시간 59분 45초로 우승해 상금 10만 루피(약 128만원)가 주어 집니다, 2위는 4시간 11분 5초, 3위는 4시간 12분 9초로 골인했으며 모두 네팔인이 차지했으며  상금은 각각 7만5천 루피, 5만 루피가 지급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라톤 코스, 에레베스트 마라톤 대회

 

 

 

 

여자부에서는 올해 44살의 네팔인 다미 쎄르빠가 6시간 2분 10초로 우승해 상금 5만 루피를 받게 됩니다. 이 여성은 2006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선수로서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현재 임신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에 올랐습니다. 2006년 우승 당시 기록은 5시간 6분 55초였습니다. 

 

네팔인 35명을 포함해 모두 131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미국, 독일, 영국, 캐나다, 헝가리, 뉴질랜드, 폴란드, 네덜란드, 스웨덴, 싱가포르, 스위스, 홍콩,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참가했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올해 72세의 스위스 출신 크리스토퍼 가이거씨로 알려졌습니다.

 

 

에베레스트 마라톤 대회 코스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해발 5,300m)를 출발해 고락 쉐쁘(5,160m), 로부체(4,928m), 투글라(4,611m), 비브레(4,492m),딩보체(4,530m), 빵보체(4,928m), 캉주마(3,592m) 등을 지나 남체 바자르(3,450m)까지 달리는 총 42.195km 입니다.

 

 

 



 역대 대회 우승자, 모두 네팔인

 

 

 

2003년 부터 시작된 '텐징-힐러리 에레베스트 마라톤'대회 첫 우승자는 우타르 꾸마르 라지로 3시간 34분 12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디팍 라지 라이 선수가 2008년, 2007년 두 차례 우승한데 이어 푸르바 탐딩 선수가 2009년, 2010년, 2012년 모두 세 번 1위를 차지에 최다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회 최고 기록은 2006년 디팍 라이가 세운 3시간 28분 27초입니다.

 

2004년 부터 시작된 여성 선수 부문에서 모두 네팔인들이 우승했는데 약 60개 소수 민족 중 고산지대에 살며 히말라야 등반의 동반자인 티베트계 네팔인 셰르빠(티베트어로 동쪽 사람이란 뜻) 여성들이 모두 차지했습니다. 최고 기록은 2011년 뿌띠 세르빠라는 선수가 세운 4시간 46분 14초로서 3차례 1위를 차지해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년 5월 29일자 네팔 현지 뉴스 매체 '더 히말라얀'은 11세 소녀가 약 7개월전 이웃집 남성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임신해 최근 아기를 출산했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40대 남성으로 알려진 수렌 비쇼까르마에게 성폭행 당한 소녀는 "그가 칼을 들고 집에 들어와 자신을 위협하며 강제로 성폭행했다. 그는 사실을 누구에게라도 발설하면 자신과 부모님을 죽이겠다고 협박해 나와 부모님을 죽일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침묵했다"고 꾸둔아바리에 위치한 학교 3학년에 다니는 소녀는 경찰에 말했습니다.

 

임신 28주가 소녀는 29일 아침 꼬시 조날 병원에서 1.2kg의 아기를 출산했으며 산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하지만 약 7개월만에 태어난 아기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8년전 시력을 잃었으며 유일하게 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는 "우리는 딸의 배가 이상하게 부른 것을 알기 전까지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피해자 가족은 마을 지도자들 회의를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했으나 헛수고에 그쳤고 가해자는 소녀의 낙태를 위해 비용을 부담하기로 해놓고 나중에 이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가족들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낙태 시기를 놓쳐 출산하기에 이르렀다고 현지 뉴스 매체는 전했습니다.

 

가해자는 학교 버스 운전 기사로서 대학에 다니는 아들과 7학년 딸을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23일, 80세의 최고령 나이로 세계 최고 높은 에베레스트산 (해발 8,848m)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일본 산악인 미우라 유이치로(三浦雄一郞)에 이어 네팔인 민 바하두르 세르찬(81)의 에베레스트 정상 도전이 아쉽게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5월 28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들에 의하면 81세의 세르찬은 건강과 기상 악화로 인해 에베레스트 정복을 포기하고 철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세르찬은 2008년 5월 25일 당시 76세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해 2009년 11월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으나 미우라 유이이치로의 등반에 성공해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도전에 실패한 81세 세르찬 (왼쪽), 최고령 에베레스트 정복 기록을 보유하게 된 미우라 유이치로(오른쪽)

 

 

정상 도전에 성공한 미우라 유이치로와 비록 실패했지만 나이를 극복하고 도전에 나선 세르찬 모두 80대 나이가 믿기지 않습니다.  세르찬은 안타깝게 철수했지만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이 미우라 유이치로는 4번에 걸친 수술로 쉽지 않았습니다.  미우라 유이치로는 기자회견을 통해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라는 신념과 "다음 목표는 에베레스트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것"이다라는 새로운 도전을 밝혔습니다.

 

이제 인생은 60세 부터가 아닌 80세 부터라고 해도 과은은 아닌 것 같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팔, 인도 군인들로 구성된 연합 원정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등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주변 지역 청소에 나섰는데 수거한 쓰레기가 무려 4,010킬로그램에 달합니다.

 

현지 뉴스 매체 깐티뿌르에 따르면, 5월 27일 남체에 위치한 네팔 육군 부대에서 에베레스트 지역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에베레스트 오염 통제 위원회에 전달되었습니다.

 

전체 수거된 쓰레기 중 2,250kg는 요리용 가스통, 산소통, 알루미늄 사다리 조각, 찢어진 텐트, 카메라 배터리, 비어있는 통조림 통 등과 플라스틱 제품들로 에베레스트 지역을 등반 온 사람들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들입니다.


                     

  에베레스트 지역에서 모은 쓰레기를 전달하는 네팔-인도 군인들

 

                                                                                                                             (사진/네팔 뉴스)

 

 

 

수십년간 에베레스트를 찾는 등반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 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생태계 마저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팔 당국은 네팔의 3대 수입원인 "관광, 원조, 용병" 중 하나인 등반객들로 부터 얻는 관광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원치 않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에베레스트 등반객이 쓰는 하루 평균 비용은 약 25,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천8백만원에 달합니다.

 

현지 환경 단체 '에베레스트 프로젝트'는 지난 3년간 약 15톤의 쓰레기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3년 5월 20일, 에레베스트 정상 도전에 성공한 네팔-인도 군인 연합 원정대"

 

 

 

                                                                                                                                    

(사진/네팔 뉴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팔 수도 교통경찰국(MTPD)은 2011년 12월 이후 시작된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27일, 현지 뉴스 매체에 따르면  2011년 12월 부터 음주운전에 대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 카트만두 시내에서 음주운전 금지를 비롯한 교통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 술을 먹고 차를 운전한 84,226명을 적발했으며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은 모두 약 2천만원에 달합니다.

 

적발된 음주 운전자 중 무려 14,756명이 면허 취소를 당했고 이중 73명은 공공범죄(Public offence)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 교통 경찰들

 

 

 

교통 경찰국 대변인 파완 기리는 "최근 캠페인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교통 법규를 지켜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게 한 점이 우리에게는 큰 성과이다"라고 밝히고 특히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은 3년전 보다 16.5퍼센트 감소해 교통 사고 감소에 큰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캠페인 기간 동안 택시 미터기 조작과 관련해 택시 운전 기사 1,424명이 적발되었으며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승객이 휴대폰 문자를 이용해 택시 미터기 조작에 대한 제보를 할 수 있는 서비스와 공항 출입구 및 올드 버스정류장 등 주요 지점에 택시 요금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경찰 당국은 시대 변화에 맞게 발빠른 캠페인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선 한국 산악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 깐티뿌르(ekantipur.com)에 따르면  현지 시각 지난 월요일 밤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선 산악인 서성호(Sung Ho-Seo) 대원이 정상에서 내려온 후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대한 산악연맹은 서성호(34)대원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고 하산하다가 20일 새벽 캠프 텐트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서 대원이 캠프 4로 돌아와 등반을 함께한 다른 대원과 텐트 안에저 잠을 자다가 깨어나지 못했다"고 상황을 설명하고 "서 대원이 등정 후 탈진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같은 날 약 8,600m 지점에서 방글라데시 산악인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에베레스트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만 출신 산악인이 로체 정상 등반 후 돌아오는 길에 생명을 잃었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대만인 후시오 신 리(58)가 월요일 오전 1시경 정상에 오른 후 돌아오던 중 약 8,000m 지점인 캠프 IV에서 숨졌습니다.
 
고인은 이틀전부터 고산 증세를 보여 왔으나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해발 8,518m에 달하는 로체 정상 등정 도전해 성공했지만 고산병이 악화돼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동행한 네팔인 산악 가이드가 응급 헬기를 요청했으나 기상 악화로 시신을 옮겨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에베레스트 지역 고봉을 정복하려다 7명의 산악인이 숨졌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산악인 김창호(44) 대장은 세계 최단 기간 무산소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이뤘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김대장이 20일 오전 9시경 에베레스트(8,848m)를 등정에 성공, 히말라야 8,000m급 이상 14개 봉우리를 모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장은 또한 국내 최초로 모두 산소통에 의존하지 않고 14좌 등반에 올랐으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14명에 불과한 기록으로서 연맹측은 "세계 최단 기간, 무산소 완등 기록에 의미가 두드러지지만 '친환경 등반'의 메시지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로체(Lhotse) 남면 (사진/위키피디아)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학교가 끝나면 좀더 다양한 배움에 대한 갈증을 어디에서 풀지 몰랐던 아이들은 새로 마련된 도서관의 여러 종류의 책을 보면서 자신들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네팔 뉴스 매체 레푸블리카는 박룽지역 115개교에 학교 도서관 설립 후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을 전했습니다.

루드레 삐빨 세컨더리 학교 6학년, 수잔 반다리는 "우리는 정해진 교과 과목 뿐만 아니라 다른 참고 도서를 읽을 수 있다"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도서관으로 부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가는 루드레 삐빨 센터더리 학생들 (사진/레푸블리카)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은 학교 교사가 없는 가운데 자신의 자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익히고 있으며 도서관 교사는 실용적인 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자 유와 클럽 회장은 "우리는 실험적으로 도서관을 설치했는데 지금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확대했다"고 말하고 "현재 지역내 모든 학교에서 도서관 설립을 도와줄 것을 원하지만 모든 이의 소망을 들어주기 힘들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도서관에는 시, 이야기 책, 희곡, 일반 지식, 유머, 다양한 사전 등이 비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중등/고등학교 학생들은 책을 빌려 집에서도 읽을 수 있으며 초등 학교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자신이 원하는 책들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네팔은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나라이지만 그들의 꿈마저도 가난해서는 안되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터키 이스탄불과 네팔 카트만두를 잇는 하늘 길이 열립니다.

 

현지 뉴스 매체 네팔 뉴스(Nepalnews.com)에 따르면 터키 항공이 오는 9월 1일 부터 카트만두와 이스탄불을 연결하는 직항로를 운항합니다.

 

항공사측은 A330-200 여객기를 이용해 일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매주 4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네팔과 터키는 2010년 9월, 항공 협정을 맺은 이후 3년만에 실제 운항에 들어갑니다.

 

 

 

터키 항공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여행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18일, 외국인 29명을 포함한 64명의 산악인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이중에는 올해 25살 사우디 아라비아의 '라하 모하라크가 자국 여성 최초로 정상 등반에 성공했습니다.

 

네팔 뉴스 매체 깐티뿌르(ekantipur.com)에 따르면 정부 당국자는 현지 시각 금요일 밤에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113명이 베이스캠프를 출발했으며, 기상청은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에베레스트의 날씨가 좋을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5월 10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정상 산 봉우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정상 등반에 성공한 캐나다 거주 네팔인 수다르샨 가우탐(30)은 14살때 사고로 양팔을 잃은 후 "장애는 무능력하지 않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도전을 준비했으며 의수를사용하지 않고 정상에 올랐고 파키스탄인 두 명은 무산소로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들어 315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약 670명이 에베레스트 정상 도전에 나섰으나 이중 181명이 정상 도전을 이뤘고 지난 해에는 3명의 세르파와 러시아인 한 명이 등반 도중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상 도전 중인 사우디 여성 (사진/깐티뿌르)

 

 

 

관련 글 링크

 

2013/04/30 -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 찾은 외국인 관광객 17% 증가

2013/05/06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티베트 불교 '롱북 사원'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여행자 거리로 유명한 타멜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013년 5월 16일 밤 9시경(현지시각) 타멜 거리 'GS 컴플렉스'와 '카트만두 게스트 하우스' 인근 라운지 레스토랑에서 시작되어 가스통 폭발로 불길이 번져 서점 '필그램스 북 하우스'를 포함한 식당들과 상점들을 불태우고 다음 날 아침 진화되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타멜 거리 화재 현장 (사진/ekantipir.com)

 

 

 

카트만두, 박타푸르, 파탄과 트리부반 국제 공항 소방대가 출동해 경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현장에서 하늘로 오르는 검은 연기로 관광객들은 밤새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화재가 처음 발생했을 때 좁은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으며 가스 폭발, 물 부족으로 등으로 인해 피해 규모를 더욱 키웠다고 현지 뉴스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타멜 관광 개발 위원회 부위원장은 화재로 인해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히 조사되지 않았으나 소방 당국은 약 2억 5천만원 이상으로 추정했습니다.

 

타멜은 외국 배낭 여행자의 중심 거리로서 카트만두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이며 40년 이상 관광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온저난 책들을 골라내고 있는 네팔 경찰

 

불에 그을린 불상


 

진입로가 좁아 화재 조기 진압 실패로 재산 피해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화재 현장을 수습하는 네팔 경찰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뽀카라(=포카라)를 출발해 무스탕 지역에 위치한 좀솜 공항까지 운항하던 네팔 항공(구.로얄네팔항공)이 추락했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 '네팔 뉴스'(Nepalnews.com)에 따르면, 현지 시각 16일 아침 네팔 항공 소속 비행기가 뽀카라를 출발해 무스탕 지역 좀솜으로 향하다 좀솜 공항 인근 깔리간다끼 강둑에 추락했습니다.



강둑에 추락한 네팔 항공기 (사진/Nepalnews)



 

이 비행기에는 승무원과 일본인 8명을 포함 22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인 2명을 비롯해 조종사, 네팔인 등 6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사고 발생 후 현지 경찰에 의해 구출되었습니다.

 

항공기 추락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부서진 기체에서 승객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사진/Nepalnews)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이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팔의 '나마스테 항공'(Namaste Air)이 오는 6월 중순부터 국내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현지 뉴스 매체 네팔 뉴스에 의하면 나마스테 항공은 최근 아그니 항공과 국내선 운항 협정을 맺어 아그니 항공의 도르니에 비행기 2대와 젯트 기종 3대를 국내 노선에 투입합니다.

 

나마스테 항공은 수도 카트만두와 관광 도시 뽀카라(=포카라)를 비롯해 좀솜, 루클라, 단가디, 네빨간즈, 바드라뿌르, 비라뜨나가르, 바라뜨뿌르, 바이라와 등을 운항합니다. 또한, 히말라야의 눈부신 경관을 감상하고 각 봉우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 산악 항공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기존 네팔 국내선은 붓다 에어, 아그니 에어, 예티 에어라인, 싯타 에어 등이 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네팔 루클라 공항에 착륙한 아그니 항공 (사진/위키피디아)

 

 

 

관련 글 링크

2013/05/06 - 티베트, 네팔, 부탄, 몽골, 인도, 러시아의 다섯 가지 빛깔 기도 깃발

2013/05/01 -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꾸마리 데비'

2013/04/30 -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 찾은 외국인 관광객 17% 증가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TAG 여행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