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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부탄 왕국 경찰, 마리화나 불법 거래 관련 2명 체포

부탄 왕국 삼둡종카지역의 현지 경찰은 지난 달 31일 오후 8시 30분경 불법 마라화나 거래 혐의로 두 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검거된 두 사람은 모두 29세의 남성들로 83킬로그램에 달하는 마리화나를 마을 주민들로 부터 킬로그램당 600눌트럼(약 9,900원)에 사들여 인도 아쌈 우달구리 지역에 킬로그램당 2,500눌트럼(약 38,300원)에 되팔려다 적발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31일. 부탄 현지 경찰에 검거된 범인들로 부터 압수한 인도로 넘겨 판매하려던 마리화나(사진/꾼셀)


경찰 관계자는 "조모창카 둥칵의 세르티 게옥은 주요 마리화나 재배지역으로 여러차례 캠페인을 전개했음에도 자신들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정글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다"며 기타 관계 당국과 협력해 마리화나 밀수 및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