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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네팔

네팔, 사상 첫 '전기 버스' 도입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사상 처음으로 전기 버스 운행이 시작되었습니다.


23일, 카트만두 계곡 랄리푸르에서 네팔 정부 올리 수상은 전기버스 운행 기념행사에 참석해 2020년까지 최소 20%까지 전기버스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히말라야 나라 네팔은 2015년 당시 방글라데시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대기오염지수가 좋지 않은 나라로 꼽혔으며 수도 카트만두의 출퇴근길 미세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 기준의 스무 배에 달해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 원조로 첫 선을 보인 전기버스는 모두 5대로 중국 BYD사가 제작했으며 10개월 후 부처님이 태어난 룸비니에 국제공항이 들어서면 그곳에서도 운행할 예정입니다.(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