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최소 1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티벳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는 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위로와 애도를 표명하고 구호기금 미화 5만불(한화 약 5천 5백만원)을 전달할 것을 밝혔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1982년 인도네시아 불교 유적지인 '보로부두르 스투파'(Borobudur Stupa)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 2012년 수상자에 결정된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는 5월 14일 영국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 상금 170만불 중 150만불(약 17억원)은 영양실조로 힘든 인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남은 상금은 '마음과 삶 학회'에 전달하고 티베트 불교 승려들의 과학 교육을 위해 사용한 14대 달라이 라마.(사진/FP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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