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 인도 라다크서 열린 '카르둥라 챌린저' 울트라 마라톤 대회 여성 부문은 11시간 11분 40초로 골인한 티벳인 괸촉 될마가 차지했습니다. 

울트라 코스는 해발 약 5,360미터 의 카르둥라 고개를 돌아오는 약 72킬로미터 구간에 이르는 코스인데요. 남자 부문은 인도 출신 선수가 우승했고 티벳인 남성은 3위에 올랐습니다.

라다크 마라톤 대회는 7킬로미터, 하프, 풀코스, 울트라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었으며 23개국 100여명이 넘는 외국인을 비롯해 약 6천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인도 라다크 마라톤 대회 울트라 부문에서 1위로 골인한 티벳인 괸촉 될마가 티벳 국기를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사진/괸촉 될마 페이스북)


히말라야 지역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마라톤 대회는 네팔 에베레스트 마라톤'대회(매년 5월 개최/2018년 16회 대회),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매년 3월 개최, 2018년 5회 대회) 등과 더불어 매년 9월 라다크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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