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방글라데시 ‘유에스-방글라 에어라인’ 여객기가 폭발해 최소 5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12일 오후 2시 20분경(현지 시간), 승객 67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한 방글라데시 ‘유에스 방글라 에어라인’이 수도 디카를 출발해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최소 50명 이상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긴급 속보로 보도했습니다.


부상자들을 카트만두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하고 있으나 중상자들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구조대원들이 탑승객들을 구하기 위한 구조 작업을 벌였다면 블랙박스를 회수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네팔 주재 한국대사관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인 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











(사진/레푸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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