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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부탄&기타 히말라야

제5회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 외국인 277명 참가

지난 3일, 히말라야 부탄 왕국 푸나카에서 40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풀코스에서는 작년 하프코스 1위를 차지했던 22세의 일본 남자 선수 요시유키 하라가 2시간 27분 18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부문에선 사라 에스톤(30, 미국)이 3시간 42분 17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8년 3월 3일. 제5회 부탄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습니다.(사진/BIM)


부탄 올림픽 위원회가 개최하고 부탄 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풀코스 138명, 하프코스 281명 등 모두 419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이중 외국인 선수는 277명으로 이중 73명이 50세 이상이라고 주최측이밝혔습니다.


이번 대회 풀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는 4만 눌트럼(약 66만원)에서 5천 눌트럼(약 8만2천원), 하프코스에선 2만 눌트럼(약 33만원)에서 3천 눌트럼(약 4만 9천원)까지 순위별로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제5회 부탄국제마라톤 대회 모습]


결승점에 도착한 외국 참가 선수들(사진/BIM)











(사진/부탄국제마라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