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약 80만명의 작은 나라,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부탄 왕국의 현 5대 왕이 38번째 생일을 맞아 2월 21일 왕비, 왕자와 함께 탁창사원(8세기경 티베트 불교의 아버지 구루 파드마삼바바가 세운 사원으로 알려진 성지)을 찾아 기도를 올린 후 함께 찍은 사진이 국왕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2018년 2월 21일. 38번째 생일을 맞아 탁창사원을 찾아 기도를 올린 부탄 국왕 부부(사진/국왕 페이스북)


여러차례 블로그를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국왕의 모습을 전해드린 바가 있었는데요. 특히 2015년 국왕과 왕비가 걸어서 오지에 있는 국민들을 만난 소식은 감동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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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 '국민들 만나러 갑니다.' 오지 마을로 간 간 부탄 국왕과 왕비의 방문기 ②


직메 케사르 남걀 왕축 왕은 2006년 12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으며 2011년 10세 연하의 왕비와 결혼 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으며 2016년 2월, 첫 왕자를 얻었습니다.


어려운 국민들에게 자신의 땅을 나눠주기도 하는 국왕은 국민들로 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 2월 21일. 2016년에 태어난 첫 왕자를 데리고 탁창사원을 다녀온 국왕이 목마를 태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사진/국왕 페이스북)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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