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국영 항공사인 '드룩 에어'가 모바일 앱을 이용한 웹 체크인 서비스를 2월 13일 부터 시행했습니다.


모바일 전용 앱인 'Druk Air'를 통해 체크인을 하면 선호하는 좌석 지정과 전자 탑승권 발급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어 승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항 수속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모바일 체크인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8년 2월 13일. 부탄 팀푸에서 열린 드룩 에어 전용 모바일 앱 론칭 행사(사진/BBS)


1981년 설립된 드룩 에어는 부탄 국내선 및 싱가포르, 네팔, 태국, 인도 등 9개 해외 지역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탄 정부는 인도 아쌈주의 중심지 구와하티에 최근 영사관을 개설하고 기존 방콕-구와하티-파로 항공 노선외에 '싱가포르-구와하티-파로' 항공 노선 취항을 지난 2일 예고했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