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는 옛 수도 라싸에서 약 260킬로미터 떨어진 '짱' 지방의 중심지인데요. 시가체의 설날은 티베트 전통 역법에 의한 새해보다 한 달 빨리 시작한답니다.

올해 티베트 새해는 우리와 같은 2월 16일이지만 한 달 먼저 새해를 맞이한 시가체 주민들은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명절 음식을 나눕니다. 산에 올라가 새로운 기도 깃발을 걸고 짬빠(보릿가루)를 뿌리며 새해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티베트 시가체 주민들의 설날 풍경]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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