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서부 아리지구 루톡현 둥루마을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티벳인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난 17일(일요일) 오전 11시경(현지 시간) 루톡현에서 약 300킬로미터 떨어진 둥루마을(해발 약 4500미터)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티벳인 9명이 숨지고 양 350마리와 야크(소의 일종) 110마리가 매몰되었다고 현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 정부는 사고 발생 후 구조대와 장비를 보내 구조작업을 펼쳤으나 생존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2016년 7월 17일. 눈사태가 발생해 약 8미터의 눈으로 덮힌 사고 현장(사진/신화통신)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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