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0일. 첫 인도인 순례단 42명이 티베트 카일라스산(해발 6638미터, 티. 강린포체)과 마나사로바 호수(해발 약 4590미터, 티. 마팜윰쵸) 순례를 위해 입국했습니다.


약 12일간의 일정으로 입국한 순례단은 작년 부터 열린 인도 시킴과 티베트의 고대 교역로인 나툴라 고개를 통해 도착했습니다.


인도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나툴라 고개를 통해 올해 9월까지 7개팀(팀당 약 50명내외)으로 나눠 순례할 예정이며, 18개팀은 기존 순례 루트인 리플레크 고개를 통해 티베트로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베트에 위치한 카일라스산과 마나사로바호수는 인도 힌두교 및 자이나교, 티벳불교, 티벳 전통 뵌교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곳으로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많은 순례객들이 찾습니다.




▼ 2016년 6월 20일. 인도 시킴 나툴라 고개를 통해 티베트 야뚱에 위치한 중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도착해 입국수속을 밟는 인도 순례단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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