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말

공지사항 2016.01.10 20:22 |

2002년 티베트를 처음 여행하면서 느꼈던 그때의 강렬한 느낌은 지금도 떨림은 멈추지 않습니다.


티베트를 알리고 싶어 2010년 부터 Daum에서 블로그를 시작했다가 2012년 지금의 공간인 티스토리로 옮겨 왔습니다.


처음에는 티베트 불교와 문화를 공부하면서 국내에 소개하자 했습니다. 이후 티베트 전반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더 나아가 히말라야 문화권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알리려고 나름 애쓰고 있지만 아직은 고만고만합니다.


'룽타의 히말라야이야기'라는 블로그 간판이전에 여러 이름들을 걸쳤습니다. 아마 지금의 간판도 과정중에 있기에 언제라도 변할 수 있겠지요.


히말라야 문화권은 티베트, 라다크, 시킴, 네팔, 부탄, 인도 등 여러 지역에 걸쳐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영어로 전해지는 뉴스와 정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꿈꾸는 1인 미디어가 히말라야 문화권 소식을 모두 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큰 그림을 구성하는 아주 작은 조각이라고 여기고 있기에 이 공간에 소개하는 내용들이 당연히 전부일 수는 없습니다.


마음과 달리 전해드리는 뉴스와 정보는 부족하지만 언제나 그 땅과 함께 하며 공부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틈틈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룽타는 필명입니다. 히말라야 문화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색기도깃발에 안에 그려진 '바람 말'(風馬)을 뜻하는데요. 본래 발음은 룽따에 가까운데 어찌하다보니 룽타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 rlung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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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