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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항공 이용 티베트 여행객 지난 해보다 15.2% 증가

2015년 한 해 동안 항공기를 이용해 티베트를 여행한 관광객이 363백만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티베트 자치구(=시짱자치구) 지역 민간 항공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지역을 여행한 항공 탑승객은 2014년에 비해 15.2% 증가한 363백만명에 달한다고 지난 9일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티베트 자치구내에는 라싸를 포함해 5개 공항이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 내륙과 티베트를 연결하는 13개의 새로운 노선이 선을 보였습니다.



2011년 출범한 최초의 티베트 지역 항공사인 티베트 에어라인이 지난 7일 시안, 칭다오와 라싸를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노선 운항에 들어갔습니다.(사진/차이나티베트온라인)

 

 

우리 나라에서 티베트 지역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직항 노선이 없기 때문에 베이징, 상하이, 청두 등 중국 내륙을 통해 비행기나 철도, 육로 등을 이용하거나 네팔 카트만두에서 항공, 육로 등을 통해야 합니다.

 

한편,  최초의 티베트 지역 항공사인 티베트 에어라인(시짱항공)은 지난 7일 시안, 칭다오와 라싸를 잇는 새로운 항공 노선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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