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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망명 티베트

미국, 망명 티베트 사회 지원 위해 600만 달러 예산 확정

미국이 인도, 네팔내 망명 티베트 사회 지원을 위한 2016년 예산 600만 달러를 확정했습니다.

 

12월 21일 티베트 망명 정부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인도, 네팔내 망명 티베트 사회의 문화 보존 및 증진, 개발, 교육 등을 위해 600만 달러(우리 돈 약 70억 6천 5백만원) 예산 지원을 확정했다고 전했습니다.

 

2016년 예산은 지난 해에 비해 100% 증가한 것으로 망명 티베트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3월 6일. 미국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왼쪽에서 세번째)와 티베트 망명정부를 이끄는 롭상 쌍계 총리(왼쪽에서 첫번째) /사진. 티베트 망명정부

 

 

티베트 망명정부가 2010년 12월 4일 발표한 2차 인구 조사에 의하면 해외 거주 망명 생활을 하는 티베트인들은 [각주:1]12만 7천명으로 인도에 73.63%, 네팔 10.56%, 부탄 1.01%, 기타 국가 14.78%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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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 50년 넘게 티베트를 돕고 있는 영국 '티베트 구조 기금' 재단

2013/05/02 - 잊혀진 티베트의 희생자, "네팔에서 티베트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2013/04/11 - 인도 정부로 부터 학교 관리 권한을 넘겨 받는 티베트 교육부 차관 인터뷰


 

  1. 2010년 티베트 망명정부가 발표한 공식 인구 통계조사에 따르면 인도,네팔, 부탄 등 약 17개 국가에 127,93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미국 및 유럽 등에서 시민권을 얻은 티베트인들은 조사에서 제외돼 비공식 추산으로는 약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