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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망명 티베트

티베트 달라이 라마, 5월 일본 방문한다.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2016년 일본 법회가 오는 5월에 열립니다.


달라이 라마 일본/동아시아 대표부는 지난 해 12월 30일 공식 사이트(www.tibethouse.jp)를 통해 오는 5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오사카에서 입보리행론 설법과 문수보살 관정 법회가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인도 다람살라에 머물고 있는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는 거의 매년 일본의 각 단체로 부터 초청을 받아 방문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 비자 발급 거부로 한국을 찾지 못하는 달라이 라마 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수백명의 한국인들이 인도와 일본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2016년 1월 인도 보드가야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달라이 라마의 34차 칼라차크라 법회가 1년 연기된 가운데 남인도 타쉴훈포 사원에서 법회를 연 달라이 라마는 2017년 1월 칼라차크라 법회를 연다고 티베트 망명정부 공식 사이트가 밝혔으나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15년 12월, 인도 남부 빌라쿠페에 위치한 타쉴훈포사원에서 람림 가르침을 펴고 있는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14대 달라이 라마(사진/티베트 망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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