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부탄 왕국 수도 팀푸에서 19세 여성이 성폭행을 당해 용의자 3명을 체포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 BBS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10시 30분경 팀푸의 한 힌두교 사원 인근에서 남성 2명이 19세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 사건을 지켜 본 또 다른 남성도 가담했습니다.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현장에 있던 남성 한 명을 체포하고 다음 날 남성 2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피해를 당한 여성은 병원에 입원했고 정확한 사고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BBS가 보도했습니다.


 

부탄 수도 팀푸의 거리(사진/www.indiamike.com)


 

한편, 이번 달 19일 부탄 현지 지방 법원은 11세 소녀를 성폭행한 26세 남성에게 징역 15년형과 피해자에게 9천 눌트럼(약 15만 3천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습니다.


부탄에서는 12세 이하 성폭행 사건은 강력 범죄로 규정하고 중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해 12월경 소녀를 성폭행했으며 소녀의 임신으로 가족에게 알려져 올해 5월 구속되었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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