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무스탕 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약 14% 늘었습니다.


네팔 현지 뉴스 매체 레프블리카는 3일(현지 시간) 기사에서 네팔 무스탕 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정부 회계연도 '2012/2013'의 3,266명 보다 약 14% 증가해 '2013/2014' 기간 동안 3,729명이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뛰어난 경치와 자연의 매력, 독특한 문화 등으로 외국인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무스탕 지역은 네팔 정부로 부터 공식 허가서를 받아야 여행할 수 있는 지역으로 10일간 유효한 퍼밋 비용은 미화 500달러이며 하루를 초과할 때마다 일당 미화 10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베스트 여행지역 10곳에 선정되었던 네팔 무스탕



이 지역을 방문하는 트레커들이 매년 늘어남에 따라 네팔 정부의 퍼밋 발행으로 인한 수익도 증가해 2013/2014 회계연도에는 185백만 네팔 루피(한화 약 19억 3천) 달합니다.


무스탕은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13 여행 베스트 지역 10곳'중 4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3/2014 기간 동안 무스탕을 여행한 외국인 트레커는 프랑스 730명, 독일 394명, 미국 387명 순으로 많습니다.


은둔의 왕국이라 불리는 무스탕은 네팔에 속해 있으나 전통적으로 티벳 문화권인 지역으로 1950년대 중국 침략에 맞서 티베트 게릴라 부대가 항쟁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영상 속 무스탕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네팔 무스탕 위치"





"네팔 무스탕 지역 동영상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