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9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최펠 룽톡(사진/티베트 망명정부)


19일(현지 시간)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 정부 교육부 소속 직원이 33살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티베트 망명 정부에 따르면 19일 다람살라 인근 노르부링카 연구소 인근에서 수영을 하고 돌아오던 중 교육부 최펠 룽톡(Choephel Lungtok)씨가 갑작스럽게 숨졌으나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33살의 최펠 룽톡씨는 17살때인 1998년 티베트에서 인도로 망명해 망갈로르 대학교에서 컴퓨터 활용 분야를 전공한 후 교육부 공식 사이트인 세릭(Sherig.org)의 웹마스터로 재직해왔습니다.


티베트 망명 정부는 21일 오후 4시 모든 사무실의 업무를 중단하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2014년 4월 21. 망명 정부 총리를 비롯한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회가 열렸습니다.(사진/티베트 망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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