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달라이 라마 법회(사진/달라이 라마 공식 사이트)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인 14대 달라이 라마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지난 19일(현지 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애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박근혜 대통령께 보낸 이메일로 전한 위로 전문에서 "참담한 여객선 사고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히고 탑승객 중 약 300명이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라는 점이 특히 마음을 아프게 한다며 "고통스러운 비극이며,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10일간의 일본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19일 거처지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로 돌아온 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Posted by 룽타(風馬) www.lung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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